
[TALK] 누나 바라기 전정국
61.말해


62.낙하산



63.잊고 있었던 정국이의 무서움
"사장님 옆에 비서 봤냐."
"낙하산 개 미쳤네. 거기 들어가려고 악 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61.말해


62.낙하산



63.잊고 있었던 정국이의 무서움
"사장님 옆에 비서 봤냐."
"낙하산 개 미쳤네. 거기 들어가려고 악 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너였구나."
"...?"
"소문의 출처가."
"사, 사장님.."
"낙하산으로 들어온게 그렇게 기분이 나빴어?"
"비서 자리에 못 앉은 걸 왜 남탓을 해."
"무섭지? 한참 위에 있는 사람이 그러니까."
"너네도 같아."
"사람 하나 조롱거리로 삼는 분들이 이게 무섭다고 벌벌 떨면 어떡해."
"나가. 지금 당장."
"죄송합니다 사장님. 다신 안 그러겠-"
"사과는 내가 아니라 당사자한테 하는거야."
"당신같은 인간들은 그게 문제지."
"강약약강인 그 더러운 마인드 말이야."

※자유연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