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누나 바라기 전정국
64.보지마요


.
65.보지 말랬잖아요
딩동-
"누나."
"누나?"
벌컥-
"..울어요?"
"정국아.."
"내가 보지 말랬잖아요."
"미안해.. 너무 궁금해서 그랬는데.."
"저게 다 사실일까봐 너무 무서워서.."
"사실일리가 없잖아요."
"나, 나 안아줘.."
"이리와요."
"왜, 무슨일이야.."
"안에 들어가서 얘기해도 괜찮아요?"
"응.."
"그럼 들어가요."
66.걱정마요
"엄마가 혼자 결정했어요."
"아무말도 안 하고 혼자 한 걸 보면,"
"아마 내가 누나랑 헤어지길 바랬을거예요."
"..그랬구나."
"미안해요. 먼저 알았어야했는데."
"됐어. 혼자 계획하신거라며."
"혹시 그 여자나 엄마가 찾아오면 모르는 척 해요."
"..응."
"걱정하지마요. 나는 누나만 좋아할거니까."
"응..."
"이리와요. 안아줄게."
"나는 누나가 안 아파했으면 좋겠어요."
"..나 괜찮아."
"안 괜찮아 보여요."
"안아줘..."
"응, 알았어요."

64.보지마요


.
65.보지 말랬잖아요
딩동-
"누나."
"누나?"
벌컥-
"..울어요?"
"정국아.."
"내가 보지 말랬잖아요."
"미안해.. 너무 궁금해서 그랬는데.."
"저게 다 사실일까봐 너무 무서워서.."
"사실일리가 없잖아요."
"나, 나 안아줘.."
"이리와요."
"왜, 무슨일이야.."
"안에 들어가서 얘기해도 괜찮아요?"
"응.."
"그럼 들어가요."
66.걱정마요
"엄마가 혼자 결정했어요."
"아무말도 안 하고 혼자 한 걸 보면,"
"아마 내가 누나랑 헤어지길 바랬을거예요."
"..그랬구나."
"미안해요. 먼저 알았어야했는데."
"됐어. 혼자 계획하신거라며."
"혹시 그 여자나 엄마가 찾아오면 모르는 척 해요."
"..응."
"걱정하지마요. 나는 누나만 좋아할거니까."
"응..."
"이리와요. 안아줄게."
"나는 누나가 안 아파했으면 좋겠어요."
"..나 괜찮아."
"안 괜찮아 보여요."
"안아줘..."
"응, 알았어요."

※자유연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