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누나 바라기 전정국
70.도망
"오늘 스케줄 알려드릴게요."
"11시에 미팅있고, 2시에는 이번 백화점 매출 확인하시고나서 회의 들어가시면 됩니다. 5시에는 컨펌 확인 하시면 되고요."
"네. 비서님."
"그럼."
"누나."
"..네."
"오늘 약속 있어요?"
"아뇨."
"왜 존댓말해요? 우리 둘밖에 없잖아요."
"...할 말 있어."
"뭔데요?"
"비서 그만 둘거야."
"..장난해요?"
"비서 면접은 이력서 받아놨으니까 시간 날때 봐."
"나랑 장난하냐고 물었잖아요."
"..장난 아니야. 진짜야."
70.도망
"오늘 스케줄 알려드릴게요."
"11시에 미팅있고, 2시에는 이번 백화점 매출 확인하시고나서 회의 들어가시면 됩니다. 5시에는 컨펌 확인 하시면 되고요."
"네. 비서님."
"그럼."
"누나."
"..네."
"오늘 약속 있어요?"
"아뇨."
"왜 존댓말해요? 우리 둘밖에 없잖아요."
"...할 말 있어."
"뭔데요?"
"비서 그만 둘거야."
"..장난해요?"
"비서 면접은 이력서 받아놨으니까 시간 날때 봐."
"나랑 장난하냐고 물었잖아요."
"..장난 아니야. 진짜야."
"무슨 소리야. 갑자기 왜."
"내가 뭐 잘못했어요? 응? 말해봐요. 내가 그런거면 내가 다 고칠게."
"..그런거 아니야. 갈게."
"누나."
"누나!!!"
71.미쳤구나



72.하나도
"야. 괜찮냐."
"아니."
"정국이 보고 싶어.."
"하아..."
"나 너무 못되게 말했단 말이야.."
"왜 그런건데."
"정국이 인생에 걸림돌 되기 싫어서."
"나보단 빽있는 여자를 만나야지."
"그게 더 안 좋을거라곤 생각 안해?"
"..아니. 하지."
"근데도 그러겠다고?"
"..응."
"왜?"
"나보다 정국이가 더 소중하니까."
"널 버리겠다고?"
"그게 무슨 소리에요 누나."
"누나."
"누나!!!"
71.미쳤구나



72.하나도
"야. 괜찮냐."
"아니."
"정국이 보고 싶어.."
"하아..."
"나 너무 못되게 말했단 말이야.."
"왜 그런건데."
"정국이 인생에 걸림돌 되기 싫어서."
"나보단 빽있는 여자를 만나야지."
"그게 더 안 좋을거라곤 생각 안해?"
"..아니. 하지."
"근데도 그러겠다고?"
"..응."
"왜?"
"나보다 정국이가 더 소중하니까."
"널 버리겠다고?"
"그게 무슨 소리에요 누나."
※자유연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