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누나 바라기 전정국
76.미안해



77.다신
"정,국..!!"
"뛰지마요. 넘어지잖아."
"정국아, 정국.."
"응, 왜요."
"정국아아... 내가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뭐가 자꾸 미안해요."
"정국,이 말 안, 듣고 맘대로-"
"그만."
"그만... 하지마..?"
"응. 그만. 사과 하지마요."
"으응..."
"괜찮아요. 다 괜찮아."

"나만 진심인게 아니니까. 괜찮아요."
78.내가
"그래서 나를 부른 이유는요?"
"내가 그랬잖아. 정국이랑 헤어지라고."
"이유는?"
"너보다 내가 더 나을테니까."
"이유가 참 뭣같네."
"..뭐?"
"그래도 뭐 드라마에서 보던 것 처럼 돈봉투 주거나 물은 안 뿌려서 다행이야."
"야."
"뭐."
"너 자꾸 말 놓는다?"
"그쪽이 먼저 놓길래. 같이 놓자는 줄."
"허, 뭐 이딴 경우가-"
"내가 있잖아요. 성격이 온화하지가 않아."
"빽 믿고 지랄하다가,
"한방에 훅- 가버리는 수가 있다?"

쫌 있음 완결이다
76.미안해



77.다신
"정,국..!!"
"뛰지마요. 넘어지잖아."
"정국아, 정국.."
"응, 왜요."
"정국아아... 내가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뭐가 자꾸 미안해요."
"정국,이 말 안, 듣고 맘대로-"
"그만."
"그만... 하지마..?"
"응. 그만. 사과 하지마요."
"으응..."
"괜찮아요. 다 괜찮아."

"나만 진심인게 아니니까. 괜찮아요."
78.내가
"그래서 나를 부른 이유는요?"
"내가 그랬잖아. 정국이랑 헤어지라고."
"이유는?"
"너보다 내가 더 나을테니까."
"이유가 참 뭣같네."
"..뭐?"
"그래도 뭐 드라마에서 보던 것 처럼 돈봉투 주거나 물은 안 뿌려서 다행이야."
"야."
"뭐."
"너 자꾸 말 놓는다?"
"그쪽이 먼저 놓길래. 같이 놓자는 줄."
"허, 뭐 이딴 경우가-"
"내가 있잖아요. 성격이 온화하지가 않아."
"빽 믿고 지랄하다가,
"한방에 훅- 가버리는 수가 있다?"

쫌 있음 완결이다
룰루랄라
※자유연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