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무뚝뚝한 남편님, 그 이후

한 달 동안

한 달 동안 놀고 먹고 자고 잘 했습니다!! 글이 그리워지기도 했고 역시 제가 재밌는 건 맛있게 유사를 비벼먹는 거라서 제 취향대로 글을 쓰려고요!!


그리고 이제는 블로그랑 동시연재를 하려고요
블로그 한 번쯤은 해보고 싶었거든요...

그렇다고 팬플러스를 소홀하게 관리하고 그런 건 아닐거예요!!
정말로 열심히 굴려볼 거니까요 (ᵔᴥᵔ)



제목만 정하면 되는데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조만간 신작으로 만나요!




그동안.. 궁금한 거.. 있으셧다면 물어보셔도 되는데...
아.. 없으시다고요..? 넵..! 다들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