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전남친 민윤기

제 6장_취해

※노잼예상..※



터업_


내가 나갈려고 의자에서 일어선 순간
나랑 친하다는 그 언니가 나의 팔을 잡고는 윤기에게 말했다



"안돼!! 여주는 나랑 마실꺼야아!!"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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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이 취하신것 같은.."



"아니이! 난 여쥬랑 마셔야겠어 이 미련 전남친 자식아!!"


"미안...이 언니 못말려.."



"아..그래.. 나중에 얘기하자 "


"응응"


"저 전화좀 받고 오겠습니다."

윤기가 전화를 받으러 나가고 선배들은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마셔라!! 마셔라!!!"



"예..?"


"오랜만에 여주 취한거 봅시다!!!"


"달려어!!"



꿀꺽꿀꺽__

선배들의 큰 소주잔에 술을 따라주었고 .. 난 선배들의 강요에 이기지 못하고 원샷을 해버렸다..


(여주가 마신 소주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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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차이..ㄷㄷ)


"크아.."



나 김여주. 내가 또 누군가 우리학교에서 술마실땐 김꽐라로 변해버린다지..


"아아....쭈 취했어여..쭈 잘꺼에요.."


"앜ㅋ 여주 귀여워"


선배들은 뭐가 좋다고 낄낄대는지.. 면상에 주먹 갈기고 싶었지만 난 뭐다? 김꽐라

그렇게 허우적허우적 대다가 자고 있을때 윤기가 들어왔다.


"왜 늦게와 "



"전화하느라.. 근데 김여주 왜저래요?"



그때 여주한테 직접대기로 유명한 남선배가 상황설명을 했다.


"우리 여주 술취한거 개귀엽지 않냐..진짜.."


"...."


"쟤랑 자면 어떤느낌이냐? 너 전남친이잖아."

우리 여주라는 말에도 빡쳤었는데, 그 한마디에 윤기는 그대로 눈이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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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미친새끼네 이거"


"선배한테 뭔소리냐? 왜? 안자봄?"



"개새꺄. 한번만더 그입 나불거려봐. "



"니가 뭔데 남친도 아니면서ㅋㅋ"



"쟤 진짜 미쳤냐..?"(선배들)



윤기는 그대로 이성의 끈이 끊어졌고
힘겹게 올리고있던 입고리를 내리고 정색하며 말했다.


눈빛으로 선배를 재압시켰고
그의 이마를 툭툭건드리며 말했다



"넌 남친도, 전남친도 아니잖아? 뭔데 나대냐"



퍽_

윤기의 고개는 그의 손으로 의해 돌아갔고 윤기는 



"하.. 선방은 니가 쳤다. 이제 경찰서가도 내가 이기겠네?"



"뭔 경찰이야ㅋㅋ 이딴거 가지고"


"수고해"



(뒤는 알아서 상상..)


새벽을 훌쩍 넘긴시간 선배들과 후배들은 모두 집으로 돌아갔고, 윤기역시 여주를 깨우고 있었다


"김여주..여주야"


"일어나 집에 가야지"



"우움..시러..너희집 갈래.."



"남자 혼자사는 집에 왜와.. 요즘 위험해"


"너니까 가는고지이...빨리 가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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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미치겠네ㅋㅋ"



______
고백화 아니여서 제집 찾아오지마여!! 문 잠구고 있을꺼야!! 곧 나오니까 오지마여!

손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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