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전남친 민윤기

제 8장_우리 썸 그만타자

윤기와 해장국을 사먹고 윤기는 뭘 나두고 왔다며 집으로 갔고 나는 아린이를 보기위해 학교로 향했다.


"어..? 여주?"




내 뒤에서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리자 뒤돌아보았고 나한테 직접댄다는 나00선배가 서있었다.





"어..? 선배가 여긴 무슨일로"





"오늘 너가 안보여서 최아린한테 물어보러 왔는데.."





"저는 왜 찾으셨는데요?"






"할말이 있어서..조용한데로 갈까?"






"여기서 말씀하세요."






"튕기긴ㅋㅋ 여기서 얘기해도 괜찮겠어?"





"네"





갑자기 말투를 바꿔 진지하게 말하니 여주는 당황했다. 무슨 말을 하길래..



"여주야..우리.."





"썸 그만타고 사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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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 개소리죠?





"썸이라뇨..?"






"우리 썸  충분히 탔잖아.. 사실 너가 비밀연애를 더 좋아하는것 같아서 조용한곳 가자고 한건데.."






사실 여주는 거절하는걸 엄청 못하는 스타일이라 당황해서 우물쭈물 하고 있을때, 
내 눈앞에 나타난 익숙한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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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싫다잖아 선배님"



민윤기였다.





"안비켜? 여주가 언제 싫다고 했어? 그리고 우리는 이제 연인될 사이거든?"






"연인같은 소리하네ㅋㅋ 선배 미안한데 님 여주 스타일에 완전 정반대임ㅋㅋ 즉 젤 싫어하는 유형?"





"전남친이랑 전여친은 아무사이도 아니지않냐? 근데 왜 끼어들어서 난리야!"





"선배 ."





"응 여주야!"





"망상증 있으세요?"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나왔는진 모르겠지만, 윤기와 내 사이까지 참견하는 꼴을보니 참을수가 없었다.





"뭐..?"






"저는 선배랑 썸같은거 탄적 없고요 그냥 선배라서 잘해준것 뿐인데 착각하신것 같네요"





"허.. 내가 고백해줘도 난리야"





"누가 선배가 고백해주면 좋답니까? "





"착각이 도를 넘으셨네요 가까운 정신병원 추천드려요^^"




윤기는 이제야 알았다. 여주 말빨 장난아니라는것을





"말 다했어??!"





그 선배는 나를 한대 칠 기세로 손을 들었고, 나는 눈을 질끔 감았다.




턱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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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여자까지 때리시겠다~"





"니가 뭔데 참견이야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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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곧 얘 남친될 사람"





___________
손팅

댓글 5개이상 연재 
댓글 10개이상 추연 


제목보고 속으신분..?😅
걱정마요 얼마 안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