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전남친 민윤기

여동생 바보 김태형과 여동생 김여주(단편2)

※여주 나이수정:8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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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부모님이자 태형의 부모님은 두분다 서울대 교수시고, 그만큼 공부에 대한 집착이 강했다.


(여주 4살, 태형 14살때)







"오빠아.. 쭈 심심해여..."









"오빠 공부해야해. 여주야 빨리 나와!"








그들의 부모님은 조금이라도 더 큰 태형의 공부에 더욱 집착했고 심하면 때리기도 일수였다.







"김태형, 공부해 이러다간 시골대학교 가겠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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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범생이로 유명해 왕따까지 당했었다.









"이야 범생이 납셨네ㅋㅋ"









"......."








"그러니까 친구가 없지ㅋㅋ 그냥 나가서 죽어 살아봤자 죽어라 공부만하는데ㅋㅋ"








"쌉인정ㅋㅋㅋ"









어린 태형에게 심한욕설을 퍼붇는가 하면 때리기까지 했다.





















그날밤, 태형은 한손에 커터칼을 쥐고는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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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으면.. 여주는 어떡해 되지.."








내 고통을 여주가 되돌아 받는것 아닌가.... 태형이 자신도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어린 여주부터 걱정했다.










"...... 내가 살아야하나.. 죽으면 다들 행복할텐데"










내가 무능한 오빠라..미안해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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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 흐윽.."









태형은 숨죽여 울며 커터칼을 자신의 속목에 가져다 대었다.







"오빠아.. 이 문제 못 풀겠쪄요.."








그때 여주가 문제를 모르겠다며 들고 들어왔지만 여주는 곧바로 숙제를 떨어트리고 태형에게 달려갔다.






여주가 태형의 손목에서 피가 나는걸 본거지









"오빠... 오빠 안대... 안대 !! 흐어어엉!! 죽지마아!끄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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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미안해 무능한 오빠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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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쭉으며언 나눈.. 나눈 어떠카라고.. !! "









"이게 무슨 소리야!!"








"태..태형아..!!"








"여보 빨리.. 빨리 병원!!"










"나 죽어도 원망안할테니까 여주는 그렇게 키우지 마요.."









"오빠.. 흐으 나 나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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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주야..ㅎ"








"오빠가 주그면 나도 갈꺼야.. 오빠 따라 갈꼬야..".









"여주는 나중에 할머니 되면 와야지.."








그 말을 끝으로 태형은 의식을 잃었고 구급차가 도착했다


























``으음....여기가 어디지..``







눈을 뜨니 보이는 하얀 천장과 링거줄 그리고 약냄새들이 코를 찔렀다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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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진짜 진짜 오빠야아..?!"







"여주....?"





그 조그만한 손으로 자신의 손을 꼭 쥐고는 눈물을 뚝뚝 흘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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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아 흐어어어엉 내가 내가 걱쩡했짜나..히끕"








"오빠 여기 몇일이나 있었어?"







"일주일이래써....흐"









물어보면서도 여주의 등을 토닥여주며 달래주는 태형은 여동생을 무척이나 아꼈다.










"여주야 오빠 안죽었어..오빠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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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미앙해 히끕!.."










"태형아?! 일어났구나..!"








"엄마..아빠..."







"우리가 너무 미안해 태형이한테 너무 힘든걸 시키고 때리고..면목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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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난일인걸요.. 괜찮아요"



억지로라도 입꼬리를 올렸다 걱정하지 마시라고... 나 괜찮다고..







"한번만.. 안아보자.."







포옥_





태형은 그의 부모님품에 처음으로 안겼고 그를 안고있는 그들의 손은 미세하게 떨렸다.






"여주가 너 많이 걱정하더라.. 일주일동안 너 옆에서  일어나라고 어찌나 오열을하던지.. "






"여주 밥은요?"




"많이 안먹더라. 너도 안먹는데 자신이 먹으면 너가 자신을 싫어할꺼라고.."





순간 태형은 여주에게 너무나 미안했다 어린 여동생에게 너무나도 큰 상처를 안겨준것 같아서.. 자신이 너무나 사랑하는 여동생이 자신때문에 아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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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오빠랑 밥먹으로 갈까? 그만 울고ㅎㅎ "





"웅..."






태형은 여주를 자신의 품에 가두곤 진정시켜주며 조곤조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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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편 더 있을듯...
분량 맘에 들어(뿌듯,코 슥)

손팅


댓글 6개이상 연재 
댓글 10개이상 추연


스토리는 댓글수 안채워져서...
이거 채워짐 단편
제 10장 체워지면 스토리

둘다 채워지면 둘다 들고옴



이와중에 구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