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에
카페에서 무슨 일이..?
다윤이 카페에 들어가자
태형이 이미 앉아있었다.
다윤은 태형의 앞에 앉아 자연스럽게 질문했다.
" 안녕 나 정다윤 "
" 기억하지? "
" 응 "
" 뭐 시켰어? "
" 딸기라떼 시켰는데 싫어해? "
" 아니! 나 딸기 좋아해 "
" 다행이다 "
그 말을 끝으로....
침묵만 맴돌았다.
말없이 음료수만 마시는 둘이다.
" 저..기! "
" 응? "
" 우리 나갈까? "
나가서 걸으면 어색한게 풀릴 것 같다는게
다윤이의 생각이다.
" 그래 "
태형이도 나가는게 싫지 않은 모양.
밖에 나가도 어색한 건 마찬가지였지만
카페에서보단 나았다.
첫사랑이랑 데이트라고
옷에 힘을 준 다윤이는 추운지
계속 팔을 쓰다듬었다.
" 춥지? "
라고 중저음의 목소리로 다정하게 말하는 태형.
" 응.. 조금? "
다윤이 대답하자 자신의 재킷을 벗어준다.
" 나 이거 안 줘도 돼! "
" 너도 춥잖아
감기 걸리면 어쩔려고 "
라며 자신의 어깨에 걸려있는 재킷을 벗으려한다.
" 아냐 입고있어
난 옷 두꺼워서 괜찮아 "
씨익 웃으며 말하는 태형.
" ...고마워 "
그 이후 대화가 잘 이어졌고
그렇게 존나게 친해졌다고....
🌟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