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띵동 -
" 태형아~!! "
" 아 왔어? "
" 들어 와 "
" 부모님은? "
" 일 가셨어 "
" 아아 그래 "
둘은 태형의 방에 같이 들어간다.
" 일단 나는 주로 복습을 중요하게 하긴 하거든? "
" 응 "
" 너는 뭐가 편한지 모르겠어서
일단 나 풀던거 좀 가져와 봤어..!! "
" 아 응 "
" 그럼 일단 풀어보고 모르는 거 물어 봐 "
※
다윤은 태형의 바로 옆에 앉아
보고 있었다.
" 나 이거 모르겠는데.. "
" 원래 이런 유형의 문제들이 좀 어려워. "
" 이건 이렇게 "
태형의 옆에 앉아 귀에
속삭이 듯 말하는 다윤에
태형의 얼굴과 귀가 터질 듯 빨개졌다.
" 태형아 더워? "
" ㅇ..어 조금.. "
" 물이라도 먹고 와 "
" 어 "
물을 마시고 컵을 내려놓으며 중얼거리는 태형
" 나 왜 이러지... "
얘네도 곧 이어줄 예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