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 내 첫사랑 , 김태형

11 : 돌아가기

" 김태형!! "







다윤은 자신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태형에게 달려갔다.










" 걸어오지 왜 이리 뛰어 와 "















" 태형이랑 빨리 놀러 갈려고! "












" 알겠어 ㅋㅋㅋㅋ 얼른 가자 "











" 오늘은 태형이만 따라가면 되는거지? "











" 응 "


















그들이 첫번째로 향한 곳은

노래방!!















" 오 김태형 노래 잘 하나 봐? "












" 너 노래하는거 궁금해서 온 거거든 "















" 아 그랭?  나는 노래 못 하는데.. "












" 꼭 그런애들이 잘하던데 "














" 그럼 김태형 먼저~!! "












" 그래 "












" 뭐 부를건데? "











" 음..


" 나는 Youth "










" 헐.. 나 노래 짱 좋아해!! "










" 그럼 같이 부를까? "









" 그래..!! "










그렇게 노래가 시작되었다.









그들의 목소리는 정말 잘 어울렸다.









다윤의 목소리에 반한 태형이

중간에 노래를 멈췄다.







" 뭐야아~!! 왜 안 불러!! "










" 봐 이것 봐 노래 잘 하잖아 "









" 뭐래 지가 훨씬 잘하면서 "













그들은 그렇게 몇곡의

노래를 더 부르는 후 노래방을 나왔다.













" 엑.. 노래 오랜만에 불렀더니 목 아파.. "










" 그럼 좀 쉬러 갈까? "








" 그래 그래! "











그들은 만화방으로 갔다.












( 만화방 그 방 같은거 있는 그거 아시져? )








태형은 방으로 들어갔고

다윤은 만화책을 가지러 갔다.










다윤은 만화책으로 가져와

다리를 쭉 펴고 책을 읽었다.














태형은 그런 다윤의 다리를 배고 누웠다.











" 에..? 너는 책 안 읽어? "










" 응 나 만화책 안 읽어서 "









" 엥? 그랭 "




" 근데 김태형 너 "














" 응? "











" 너 아무 여자 다리나 다 배고 다니냥? "












" 아니 너라서 그런건데? "









" 뭐야 그 말은? "











" 너 좋아한다고 다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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