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형!! "
다윤은 자신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태형에게 달려갔다.
" 걸어오지 왜 이리 뛰어 와 "
" 태형이랑 빨리 놀러 갈려고! "
" 알겠어 ㅋㅋㅋㅋ 얼른 가자 "
" 오늘은 태형이만 따라가면 되는거지? "
" 응 "
그들이 첫번째로 향한 곳은
노래방!!
" 오 김태형 노래 잘 하나 봐? "
" 너 노래하는거 궁금해서 온 거거든 "
" 아 그랭? 나는 노래 못 하는데.. "
" 꼭 그런애들이 잘하던데 "
" 그럼 김태형 먼저~!! "
" 그래 "
" 뭐 부를건데? "
" 음..
" 나는 Youth "
" 헐.. 나 노래 짱 좋아해!! "
" 그럼 같이 부를까? "
" 그래..!! "
그렇게 노래가 시작되었다.
그들의 목소리는 정말 잘 어울렸다.
다윤의 목소리에 반한 태형이
중간에 노래를 멈췄다.
" 뭐야아~!! 왜 안 불러!! "
" 봐 이것 봐 노래 잘 하잖아 "
" 뭐래 지가 훨씬 잘하면서 "
그들은 그렇게 몇곡의
노래를 더 부르는 후 노래방을 나왔다.
" 엑.. 노래 오랜만에 불렀더니 목 아파.. "
" 그럼 좀 쉬러 갈까? "
" 그래 그래! "
그들은 만화방으로 갔다.
( 만화방 그 방 같은거 있는 그거 아시져? )
태형은 방으로 들어갔고
다윤은 만화책을 가지러 갔다.
다윤은 만화책으로 가져와
다리를 쭉 펴고 책을 읽었다.
태형은 그런 다윤의 다리를 배고 누웠다.
" 에..? 너는 책 안 읽어? "
" 응 나 만화책 안 읽어서 "
" 엥? 그랭 "
" 근데 김태형 너 "
" 응? "
" 너 아무 여자 다리나 다 배고 다니냥? "
" 아니 너라서 그런건데? "
" 뭐야 그 말은? "
" 너 좋아한다고 다윤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