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츤데레 남친님 민윤기

2021년 기념으로 올리는 새해 인사

@Writer's words

안녕하세요! 아지작가입니다 💖🙇‍♀️ 벌써 2021년이네요 😭 항상 한 해를 지내면서 40%는 차지했던 작가 생활이라서 2021년을 맞이하며 여러분들께 짧게나마 편지를 써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려고 인사 올리게 되었습니다 😊

참, 2017년부터 여기 계신 분들 글을 읽다가 나도 한 번 얼레벌레 2018년 불 같았던 여름방학 때 시작했던 글쓰기가 어느 새 지금도 변함 없는 마음으로 써가고 있어요. 🙃 (당시 초등학교 6학년. 현재 16살...)

그래서 어느 순간 글을 그만 쓰게 된다면, 그때는 정말 많이 힘들 것 같긴 해요 🤔 이곳은 이미 저의 인생 속에서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해버린 곳이기도 하고 이곳저곳 닿았던 소중한 인연들이 계속 떠오를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한때 진로로 이쪽 분야를 정하기도 했었어요!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현재 꿈은 다른 것을 꿈 꾸고 있는데 꼭 그렇게 미래에 관련된 게 아니더라도 여전히 글 쓰는 게 행복하고 내 글을 재밌게 읽었다는 사람들의 말들이 달릴 때면 너무 기분이 좋아요 🥰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모든 작품을 휴재 했을 때에도, 의도치 않게 제가 누군가의 작품을 도용 했을때도, 제가 도용을 당했을 때에도, 대거 작품 삭제를 했을 때에도, 처음으로 여러분들께 울면서 썼던 저의 속마음이 담긴 편지를 보여드렸을 때에도, 아디 여러분들은 제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셨음을 알고 있어요.

지금도 그래요! 그러니까 언제나 여러분들께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게 누군가에게는 여러분들이 정말 소중하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친구, 가족, 또는 여러분들을 시기질투 하는 사람들이 내뱉는 말에 상처 받을 때면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어차피 끝은 열등감에 가득 찬 그 사람들보다 훗날에 여러분들이 그들보다는 멋진 사람이 될거에요.

뒤에서 까질하는 애들에게 상처 받지 마세요, 그 애들이 뒤에서 깔 수준밖에 안된다는 거니까. 그래서 여러분들 뒤에 있는 거니까. 알았죠?

인간관계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인생을 살면서 한 번 씩은 거쳐야 할 관문이고 여러 번 겪는 싸움에서 떠날 사람은 떠나고 함께 할 사람은 함께해요. 인간관계에 목 매달면서 우리의 삶을 낭비 하기에는 너무 아깝잖아요.

그러니까 이제는 너무 힘들때면 저에게 언제나 와서 기대주세요. 여러분들이 저에게 힘이 되어주셨으니 저도 여러분들께 힘이 되어드릴게요. 2021년에 꼭 힘든 일이 안 생기는 건 아니니까 언제라도 힘든 일이 생기신다면 제가 여러분들의 버팀목이 되어드릴게요 💖

2021년에는 한층 더 성장한 글을 많이 선사 해드릴테니 절 믿고 따라와주세요! 이 아지작가가 절대 실망 시켜드리지 않을게요 😇

항상 저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저희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어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