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맛있게" 허얼, 어제 그냥 자버렸는데 "어제 오후 8시 밥을 먹고 그대로 골아떨어졌던 참이였다.그런데 8시 18분에 답장이라니!" 날 뭐라고 생각하겠어! "생각하면 할 수록 머리를 잡아뜯게 만드는 일이다.첫인상이 반인데 이런식으로 망치다니, 김여주 미쳤어." 흐으···. "띠링,핸드폰에서 짧은 벨소리가 들렸다." 답장왔나 ""밥 만들기는 오랜만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