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빨간 머리 양아치 선배님

빨간 머리 양아치 선배님 • 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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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핸드폰의 문제인지 팬플의 문제인지 알 수가 없어서 여러분들의 댓글에 답글을 달아드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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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어났어?"

"에이 선배 당연하죠! 내가 도시락 싸준다니깐."

"칼 조심하고 도와줄거 있으면 바로 불르고 알았지?"

"넹!!"


원래 어제 여주가 할 일은 지민이랑 같이 도시락 메뉴를 정하고 같이 저녁만 먹고 집에서 나와야 했지만, 지민이 그 사이에 공부할동안 혼자서 소파에 누워 잠들어버렸다. 이 애를 다짜고짜 깨워서 집으로 들어보낼 수 도 없으니 지민이 걍 집에서 재우기로 했다. 그렇게하여 여주는 편하게 잘 수 있었다. 


"선배, 그렇게 식탁에 앉아서 부담스럽게 쳐다보시면 저 굉장히 부담스러워요..."

"시험 보기전에 이쁜이 얼굴 넣어두고 가야지."

"아침부터 그런 소리 하지 마세여!!"

"그럼 적당히 이쁘던가."

"...아침부터 맞아야 정신을 차리죠? 빨리 교복이나 입어요!!"

"으응~"


여주의 말을 듣는둥 마는둥 지민이 흥얼거리며 자신의 방에 들어갔다. 여주의 볼은 이미 토마토로 변신했다. 칼을 잠시 내려놓고 얼굴에 손부채질을 했다. 조금 진정된 볼을 만지작 거리고 다시 칼을 들어 양파를 썰었다. 집중하는 사이에 지민이 교복을 다 입고 넥타이를 손에 들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선배 계란말이 좋아해요?"

"응. 좋아하는 편이지."

"다행이다... 주변에서 수능볼때 계란말이 해주면 좋다고 해서요!!"


지민이 넥타이를 다 매고 식탁에 있던 핸드폰을 들고 요리하고 있는 여주의 뒷모습을 찍었다. 요리에 집중하느라 못 들은 여주는 지민이 뭘 하고 있는지 모른채 계란말이를 만들고 있었다. 지민의 입가에는 스르륵 미소가 퍼졌고 여주가 있는 쪽으로 다가가 빵을 꺼내 먹었다. 


"여주, 너도 먹을래?"

"네네넹!! 나 조금만 잘라서 입에다가 넣어주세여!"

"응 잠깐만."

지민이 손으로 직접 찢어서 여주의 입에 빵을 넣어줬다. 여주가 입에 있던 빵을 다 삼키고 지민의 입술에 살짝 입을 맞춰줬다. 지민은 여주의 갑작스런 행동에 당황했고 여주는 그런 지민의 마음도 모르고 히히 웃으며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사랑해요."

"응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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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찹... 제가 너무 늦게 왔죠...? 
허허허...🥲 토요일이랑 일요일에 제가 연속으로 영어 수학 보강이 잡혀서 못 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3주 후 부터는 기말고사 대비 들어가서 조금 바빠질 수 있어서 연재 텀이 조금 길어질 수 있다는거 유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