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정국선배

2_어쩔어쩔어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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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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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여주야 누가 너 부르는데?”

“누군데?”

“몰라 니네학교 선배같은데..?”

에이 설마…전정국이겠냐?
아니겠지…아닐거야…

“오케이 여튼 알려줘서 땡큐”

외우던 단어장 덮고 비장하게 교실 앞 문으로
걸어가자 눈에 보이는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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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여긴 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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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실제로 보니까 더웃기네”

“제가 저 찾아오지말라고했죠”

“어쩔수가 없었어”

“어쩔수가 없긴 개뿔 그냥 궁금해서 찾아온거잖아요”

“전답”

“전답 아니고 정답인데요”

“그거나 그거나;;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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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지금 저 따라하시는거 맞죠”

“쏘리 실수야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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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무슨 완전 이 시대 구라왕
그래서 용건이 뭔데요”

“오늘 학원 끝나고 같이 가자”

“선배 여자친구 있다면서요 지금 저희 이러고있는거 들키면 선배고 저고 다 후드려맞고 전치 4주 각”

“미안….사실 구라야^^”

“그럼 그냥 저한테 후드려맞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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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선배




그렇게 같이가자는 약속은 흐지부지 되고 수업시작 전까지 계속 복도에서 둘이 서로 티격태격대다가 결국 수업 1분전이 되서야 둘다 선생님 부름에 각자 자기 반으로 돌아갔음


그렇게 한바탕을 하고오니 수업에 집중이 될리가 있나..
수업에 흥미 떨어진 여주는 급기야 몰폰시전하셨음

“뭐야…학구열 오지는척 하더니 지도 몰폰하네
완전 어이없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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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17세_ 여주는 약간 이런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