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

“....? 샘이라니??”

“..???여주??”

“어이구야.. 다들 자기소개나 합시다.”

“저부터 하죠. 저는 전여주라고 하고요. 나이는 19살 지민샘이 가르치는 과외학생입니다.”

“저는 김태형이고 나이는 23살 박지민 친구, 전정국 아는형, 모델일을 히고있어요.”

“어... 저는 박지민이고, 나이는 23 일은 과외샘을 히고있어요.”

“다들 왜이렇게 어색해해! 나는 뭐 디들 알지?? 그래도 난 착하니까 할께”

“안 해도돼”

“전여주 마상..”
“ㅇㅇ”
.
.
.
태형이의 특유한 숨만 같이 쉬어도 인연 덕에 태형이랑 친해졌다.
“저.. 정국씨” -스탭
“네”
“그...” -스탭
“왜요?? 촬영이 미뤄졌나요??”
“그럴거 같아요.. 여자모델분이 늦으신다하셔서....” -스탭
“아...”

“헐랭 전정국 늦게 끝나는 거임?? 촬영보다가 끊나면 같이 가려했더니만..!”
“아.. 미안 먼저가 데려다 줘??”
“노놉 좀 기다려보지 뭐”
“저기 혹시 촬영 해보실 생각있으세요??” -스탭

“네..? 저..저요??”

“네 비율도 괜찮으시고 예쁘신데.. 안돼나요???”
“어...음... 그게....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