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므아!!”
“오이구 석준이 다 잤어요?”
“녜!!”
“그럼 우리 아빠한테 갈까?”
“아빠...?”
“왜 아빠 싫어?”
“아니!!”
“그럼 아빠한테 가자!”
“가자!!!”

“도착!”
“도착해써??”
“응 아빠 몰래 들어갈까?”
“응!!아빠 깜짝 놀라게 해주쟈!”
“네 알겠습니다-”
“저기 아빠 보이지”
“응응!!”
“천천히 가서 놀라게 해주는거야!”
“아라쏘!!”
살금살금-
툭-
“어? 뭔소리지”석진
“와아악!!”
“아아악!!”
“아아ㅏ아아아!!!”석진
“사람 살려!!”석진
“나야나야”
“석주니가 놀라게 한고야”
“뭐야 여주랑 석준이였어?”석진
“무슨일 있으세요?”비서
“아,아니에요”
“아내분 오셨네요 집까지 모셔다 드리겠습니다”비서
“아,아니에요 차타고 와서 ㅎㅎ”
“아 알겠습니다”
“이제 가자!”
뚜웅-
“?”
“안갈거야?”
“너 어무한테나 웃어주지마”
“뭐야 질투하는거야?”
“응 그런고니까 아무한테나 웃어주지마”
“네 알겠어요”
“이제 가자”
“석주니 배고파...”
“고기먹으러 갈까?”
“석주니 고기 좋아!!”
“오랜만에 고깃집 갈까?”
“그래”
“석주니 파스타 먹구시퍼 파스타”
“석준이 아까는 고기라고 하지 않았어?”
“그치만....”
“그래 아들 이기는 부모 없다”
“가자!”
“저러다가 다 시켜주겠어?”
“석준이 아-”
“아아-”
냠-
“마시써!!”
“맛있어요?”
“네!!”
여주가 석준이에게 파스타를 먹여주는 모습을 보고 질투가 난 석진이는 자신도 먹여달라는 듯 입을 벌리고 손으로 툭툭 쳤다
그런 석진의 모습이 귀여운지 여주는 장난을 치지
“음? 왜?”
“아,아니”
“뭐가?”
“아니야...”
“푸흡...”
“자 석진이도 아-”
“내가 애냐...”
자신이 애기냐며 투덜대지만 지금 안먹으면 기회가 없기때문에 먹은 석진이였다
“오구 잘먹었어요”
“애기네 애기”
“석지니 여기 뽀뽀-”
“지금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뽀뽀도 못하겠고”
“집에가서 놀자 여주야?”
“에??”
“에!?????”
짠!! 이제 진짜 완결이네요 번외편 쓴다한지 9일이나 지나서 올리는 작가를 용서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