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ALK 05_ 여주의 민초를 뺏어 먹었다… |
(이번 작은 시간이 없어 급하게 쓰느라 오타가 있을 수도 맞춤법이 이상할 수 있습니다😅)
“흠~ 흠~”한가한 토요일 여주는 콧노래를 부르며 냉장고에서 무엇을 찾고있는다
찾고있는 것은 바로 전에 편의점에서 슈X콘 민초 맛
일주일 전 여주는 민초를 5개나 샀다
“민초야~ 이 언니가 빨리 먹어줄게”
빨리 먹어준다는 여주의 말과 다르게 아무리 찾아봐도 민초에
ㅁ짜도 보일 틈이 없었다
어라?왜 없지?…
여주는 민초가 계속 보이지 않자 자신이 학교에서 수학 시험을 보는 것 보다 더 많은 생각을 했다
왜 민초가 없지? 나 말고 민초 먹을 사람이 있나?
내가 어제 자다가 무의식 적으로 먹었나?
아님 도둑이 들었나? 아님 내가 그저께 두개 다 먹었나?
내가 5개가 아닌 4개를 샀나? 뭐지? 아 시X내 민초!!
계속 생각하고 생각하다 여주는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냉장고 문을 닫음과 동시에 여주의 표정은 굳어있었다
문을 닫자마자 민윤기 방으로 들어가 방을 바로 살폈다
여주의 눈에 보이는 건
*슈X콘 민초맛 아이스크림 봉지*
여주는 해탈한 표정으로 가만히 서있다 바로 윤기의 방에서 무엇을 찾고
바로 거실 쇼파에 앉아 폰을 키고 톡에 들어갔다
톡을 보낼 사람은 바로
-민트설탕-

“개X끼가ㅋㅋㅋㅋㅋㅋ”

“도둑질?!!”
순간 어이가 없었다 지도 내 민초 도둑질하면서
“그냥 내가 이돈 쌔벼?”
그렇게 생각했지만 그럼 내가 어떤 꼴을 당할지 몰라 그러지 않기로 했다 하..시X

“과연 뭐라 보낼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내가 이겼다”
“와 천하에 민윤기가 ㅋㅋㅋㅋㅋㅋㅋ”
-Behind-
“야..사왔다..”
“ㅋㅋㅋㅋㅋㅋ여깄다 돈ㅋㅋㅋㅋㅋ”
“다음부턴 안 뺏어먹을게..미안해”
“……”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려던 민윤기를 붙잡는 여주
“야 민윤기”
“?”
“다음부터 먹고 싶으면 말하고 먹어”
“난 너가 그냥 몰래 먹었다는 거에서 기분이 좀 그랬던 거니까..”
“응..”
“자,”
“?”
“아 처 먹던가 말던가”
“ㅎ고맙다 민여주”
“또 몰래 먹으면 그땐 걍 돈 가져간다”
“응”
윤기의 대답을 듣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는 여주
결국엔 여주도 마음에 걸렸던 것이다
근데 민초가 왜 9개지?
한 개는 민윤기 줬고….
그럼, 10개 사온거야??
네 이렇게 05화 끝!!!
시간이 없어서 대충써서..ㅠ
앞뒤가 안 맞을 수도… 죄송합니다
오늘의 킬포
당연히
민남매 티키타카
사이가 안 좋아도 서로를 챙기는🥰
여주는 윤기가 기분이 상했을까 맘에 걸려서 민초를 주고
윤기는 여주의 기분이 상했을까봐 민초 10개를 사오고
또 윤기는 방에 가서 민초를 먹으며 기분이 좋았다는😁
ㅅㅂ..나도 이런 오빠줘
ㅇ ㄴㅁ ㅇㅃㄱ ㅆㄱㅈㅇ ㅅ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