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EXT> 민남매의 히스토리

06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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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06_노출있는 옷 입고 나가려 할 때 |


오늘은 윤기 시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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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안돼”

한참을 혼자 투덜거리며 그냥 조용히 나가자는 생각으로 문을 여는데 그 앞에는 윤기가 팔짱을 끼고 가만히있었다
그대로 굳은 여주는 쭈뼛거리면서 웅얼거리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저를 응시하는 윤기의 여주는 고개를 숙여 조용히 말을 했다

“아니…이런 날 아니면 언제 입어”

“어차피 곧 있으면 고3이고 공부만 할텐데..”

“하…”

“민여주”

자신을 부르는 윤기의 말투는 언제 정색을 했냐는 듯 
다시 말랑해졌고 여주는 윤기의 기분이 풀린 곳으로 직감해 고개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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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옷이 그렇게 입고 싶어?”

“응!!”

“그럼 8월 여름방학 때 그때 입어”
“그때 입으면 아무 말 도 안 할게”

“이번 달은 해가 일찍져서 위험하다고”
“또 전정국 그놈도…”
“다 늑대고.. 그러니까 8월에 입어!”

막상 말하니 민망해하면서 말하니 
그런 윤기가 웃기고 어이없는 여주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지?”

“그럼 나 노출 없는거 입고 나가면 되는거지?”

“그치!”

노출없는 거를 입고 나간다는 여주의 윤기는 다시 표정이 밝아지며 웃는다 ㅋㅋㅋㅋㅋㅋㅋ알겠어 라고 말한다

“그럼 어여 다시 오빠 방으로 가”
“나 옷 갈아입어야지

“아..여기 너 방 앞이였지…”

여주 방 앞인 걸 까먹은 윤기는 멋적게 웃으며 머리를 긁는다

“그럼 어여 다시 나가ㅋㅋㅋ”
“옷 갈아입게”

“노출없는 거 알지?”

몇번을 대묻는 윤기에 알겠다고 몇번 말한 뒤 윤기의 등을 밀며 나가라하고 문을 닫은 뒤 옷을 갈아입는 여주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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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안 괜찮겠지?”

대충 옷을 입고 거실로 나가는 여주
그러자 바로 눈 앞에 보이는 것은 여주를 기다리며 
쇼파에 앉아있는 윤기였다 여주는 
그런 윤기가 한 없이 웃길 뿐
그렇게 여주는 윤기 앞으로 간다

“됐지?”

“흠….”
“이정도면 이쁘네ㅎ”
“이렇게 입고 다녀 좀 여매 이색햐”

“ㅋㅋㅋㅋㅋ 나 이제 간다”

“늦게 오지 말고”
“무슨 일있으면 전화하고”

“알겠어ㅋㅋㅋ”
“갔다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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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톡 내용이겠죠
뭘 입어도 이쁜 여주 부럽네..
은근 걱정하는 윤기의 서윗함❤️‍🔥







위에 있는 그 핑크색 크롭은 제가 실제로 놀러나갈 때 입고 갈 옷이였지만 동생에게 혼나 저 크롭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고 나갔습니다….
저 막 동생한테 혼날 만큼 안 약해요ㅎㅎ
동생이 크고 힘도 있어서…크흠


그럼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