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ALK 07_그 날 |

(오늘은 윤기시점입니다)
“하..왜 톡을 안 읽어”
“많이 아픈가..”
여주를 걱정하던 윤기는 이렇게 계속 걱정하는 것 보단 나가서 약이랑 여주가 좋아하는 것을 사오는게 더 좋을 거 같아 바로 밖으로 나간다
“시X..뭐 뭐 사야하지..“
평소 아픈걸 잘 얘기하던 동생이지만 막상 여자들만이 아픈 그 날에 대해 정확히 모르기에 누나가 있는 친구에게로 톡을 보내기로 했다


“ 하..그럼 약국부터 가자 “
집 근처에 약국이 없어 10 분거리에 있는 약국으로 뛰어가기로 결정했다
“하아..”
“문 열어서 다행이다”
다행히 열려있는 약국에 윤기는 작게 탄식을 지르고 약국으로 들어가 생리통약, 붙히는 핫팩을 사고 다시 마트로 향했다
마트는 약국과 거리가 멀지않아 빨리 도착했고
거기서 여주가 좋아하는 간식들을 샀다
“일단..너무 많이 먹으면 배아프니까..”
“초콜릿, 하리보, 츕츄, 초코우유…”
“이렇게 사고 죽 해줄 재료도 사자..”
간식 이외에 죽을 해줄 재료를 사기로 했다
당근, 양파, 달걀, 파, 등 재료를 샀다
고기가 들어간 죽을 안 좋아하는 여주를 위해 달걀죽을
해주기 위해 야채들만 골라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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띡띡띡띡 띠링-
“여주야!! 민여주!!”
짐들을 다 내려놓고 바로 여주방으로 달려가
여주의 상태를 확인한다
“아..자네”
여주가 자는 걸 확인하고 여주가 깨지않게 조용히 방을 나오는 윤기다 바로 문 앞에 냅둔 짐들을 들고 바로 부엌으로 향한다
30분후
여주가 먹을 죽을 다 만든 후
침대에서 먹을 수 있는 작은 식탁에 죽과 약 물을 올려서 여주의 방으로 간다
“여주야~”
“여주 일어나봐”
죽을 올려놓은 식탁을 잠깐 책상에 올려놓은 후 여주를 약하게 흔들어 깨운다
“여주야 밥먹고 약먹자”
“으응..”
눈을 비비며 일어나는 여주
그거에 흐뭇하게 웃고 책상에 올려놓은 식탁을 여주의 침대에 올려놓은 윤기
“얼른 먹고 약 먹자ㅎㅎ”
얼른 먹자는 윤기의 말에 여주는
아무 말 안하고 죽을 먹기 시작한다
“이거 먹고 약 먹은 다음에 간식먹자”
“다 사왔어”

오늘의 킬포
일단 김곰돌씨 출현👏👏
동생이 아프다니까 요리해주고 간식도 사주는
그런 스윗한 설탕입니다
여주가 아무말없이 죽을 먹은 이유
여주는 사실 윤기가 이렇게까지 해줄 주 몰라 감동을 먹어서 울먹거리는데 또 그걸 윤기가 보면 더 걱정할까봐 그냥 묵묵히 죽을 먹은 것ㅎㅎ 원래 그날이면 감정이 오락가락해서 충분히 그럴 수 있잖아요ㅋㅋㅋ
결론은 민윤기는 버터랑 설탕이랑 반반인 일명 버설
작이 너무 늦게 올라왔네요…ㅎ
원래는 어제 여주의 그 날 작을 올리려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여주가 아닌 제가 갑자기 생리가 터져버려서
올릴 수 가 없었어요ㅠㅠ
생리통이 정말 코로나급이라 죄송합니다
그래서 이번 작이 좀 씹노잼일 수 도 있어요
죄송해요😭😭
(읽는 분들도 많은데 댓은 1개 더라구요ㅠㅠ
작을 쓸 맛이 안나네요ㅠㅠ손팅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