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EXT> 민남매의 히스토리

09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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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_09 기말고사 D-4 |








설탕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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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괜히 내기하자고 했나”
“이렇게 하면 또 기말 끝나고 아플텐데”


아..그냥 지금 데리러 갈까..시X 
계속 여주 생각을 하며 내기하자고 한 자신을 탓하는 윤기

둘 다 전교 상위권이면서 그렇게 열심히 공부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작가생각)


10분

30분

1시간

.

.

.

.

.


4시간





“왜  폰이 꺼져있는 거야”


결국 직접 찾으러 가기로 다짐하고 저녁이라 쌀쌀에 혹여나 여주가 감기가 걸릴까 걱정되 후드집업을 챙기고 그대로 도서관으로 향했다


쾅-














그렇게 도서관에 앞에 도착한 윤기
하지만 도서관은 새벽 2시에 열었을리 없다
주변에 식당 PC방도 다 꺼진 상황 

“하…어떡하지..”

이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뭐지..설마 여주가 
안 좋은 생각 밖에 안 들지만 계속해서 그 번호로 전화가 온다 
자칫 자신이 전화를 조금이라도 늦게 받으면 여주가 더 위험 할 수 있다..
그렇게 전화기 버튼을 오른쪽으로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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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보세요?”

“응, 니 여보아님”

여주 목소리다 근데 이런 말을 하면 위험하진 않은텐데?

“이거 누구 폰이야?”
“너 괜찮아?”
“지금 어디야”
“납치야? 감금이야”

너무나 오지랖을 피우다 못해 오지랖을 특기 취미라고 생각하게 만들어 버린다….어이가 없고 왜 이러지는 모르겠고 그냥 원래 아랬으니까 조금은 익숙한 여주다

“왜 그래? 술 마심?”
“나 지금 집 가다가 유랑이 만나서”
“이거 유랑이 폰이야”

“넌 어디 안 다쳤지? 지금 어딘데?”

“ 나, 지금 우리 학교 앞 쪽”

“왜 거기로 갔어?”

“여기가 다 빨라 똥멍청아”

“거기로 갈게”

“유랑이도 오늘 우리집에서 잘거야”
“국이도 오기로 했고”

“그럼 전정국 데리고 와”
“걔랑 있으면 아무 일 없겠네”

그렇게 뭐라뭐라 서로 말을 뒤이어 나간 뒤 
그들은 각자 집을 향했다





윤남매와 전남매가 오순도순 모여앉아 같이 과일을 쳐 잡수며 공부를 하고 있다 근데 정국이 여주에게 먼저 말을 걸었다


“누나, 누나는 0000 0 000??” 정국

“응, 아직ㅎ…” 

“아..넹” 정국


계속 공부하고 잠깐 쇼파에 드러눕고 연필 망가뜨리고 잠 깬다면서 명상을 하고 쌩지rar을 떨고 있는 네명 원래 같으면 정국과 유랑 여주만 할테지만 오늘은 윤기도 예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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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부처님 부디 저에게 전 과목 100점을 선사해주십쇼”
“제바알~~~ 부탁드립니다”
“아멘”

“??” 윤기

“??” 유랑

“??” 정국

세명 모두 여주의 말에 놀라고 어이 없다는 듯이 쳐다본다

“빙신아, 왜 부처님이 아멘이야” 윤기

“부처님이면 아멘 아니야?!”

“누나,,,하느님이랑 예수님…이 아멘이에요” 정국

이번엔 정국마저 쉴드를 쳐주지 못한다 그래도 여주덕인지 공부할 때 텐션이 조금이나마 업 되어 이들은 공부를 하고 토요일 오전 7시에야 뻗어 잠을 청했다



















“아아악!!!!!시X”
“야, 000!!!개색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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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앞으로 이렇게 주 1~2회 
많게는 2~4회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다들 댓글 한 번 씩만 부탁드리고 
다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