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옆집남자 민윤기

41.옆집 남자 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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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옆집 남자 민윤기 






























99.소개팅 허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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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나 어때요?


















"(달카페 도착) 어디계시지..?"

"어 여기요!"

"아...네.."

"소개팅 대신 나오신거라면서요?"

"네 그렇게 됐네요."

"저는 그쪽이 더 맘에 드는데."

"네?(뭐 이딴 또라이가 다있어..?)"

"그냥 그쪽 마음에 든다구요. 저 어때요?"

"...네?"

"저 어떠냐구요. 저 정도면 괜찮아 보이는데."

"아...하하.."

"네? 어때요? 괜찮죠?"

"...아..뭐라고 해야할지 잘..?"

"아 제가 너무 마음에 드시는구나."

"지랄한다."

"네?"

"아 듣자하니까 빡치네."

"...?"

"뭘 니가 마음에 들어. 난 그냥 대타로 나온거고 니보다 졸라 잘나고 잘생긴 남친도 있어요. 개 쌍쌍바 새끼야. 어디서 좋죠? 좋은거 알아요 이지랄이야. 아오 멘트 겁나 구려선. 소개팅 안 한지 오래됐죠? 앞으로 그딴 멘트쓰면 여자한테 백퍼 차입니다."



















101.여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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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쁜이가 입이 좀 험하네."

"그냥 적당히 놀고 보내줄려고했더니. 닥치고 놀자니까?"

"뭘 적당히 놀고 보내줘. 니 같은 놈이랑은 안 놀아."

"자꾸 오빠 짜증나게 할래?"

"동갑인거 아니까 오빠 행세는 집어치우지? 역겨우니까."

"...얼굴은 곱게 생겨서 왜 하는 말버릇이 그럴까. 존나 맘에 안들게."

"난 니 마음에 들라고 태어난게 아니라서."

"아놔 개썅년이 말 한마디마다 다 토를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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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작 그만."

"넌 뭐야?"

"남의 여자를 때리면 쓰나."

"넌 뭐냐니까?"

"얘 남친."

"아주 커플이 쌍으로  쳐 돌았구만."

"우리 윤기 안 미쳤고요. 당신 여기서 손찌검하면 피해보는 쪽은 그 쪽이야. 잘 생각해."

"하 시발. 이런 개같은 새끼들을 봤나. 칵 퉤-"







"윤기 다친 곳 없지?"

"응."

"친구가 왜 싫다고 했는지 알겠다. 아오 저 인성쓰레기."

"그러게."

"그래도 와줬으니까 다행이지. 고마워."

"별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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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님 소재입니다!
약간 스토리가 변형 된 것 같지만...ㅎㅎㅎ
예쁘게 봐주세요!


















※자유연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