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옆집 남자 민윤기
105.영화 보러 갈래?


106.무섭잖아!!!
(영화 보는 중)
아 참고로 전 이 영화 안 봤어요ㅎㅎㅎㅎ
쾅-
"흐어어어ㅓㅇ...여보야..."
"응?"
"안 무서운거라며....저거 왜 저래..."
"안 무서운데?"
"거짓말이잖아ㅠㅠㅠㅠㅜㅜㅜㅠ"
"이게 왜?"
"아니 말한거랑 다르잖-"
'꺄아아ㅏ아악!!!!'
"앙아ㅏ앙아ㅏ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어어ㅓㅠㅠㅠㅠ미늉기ㅠㅠㅠㅠㅠㅠ"
"왜 불러ㅋㅋㅋㅋㅋ"
"야 이 개새끼야ㅠㅠㅠㅠㅠ"
(영화가 끝나고)
"야,이,민윤기,새끼야,안,무섭,다며!!!!(말 하면서 때리기)"
"아,ㄹ아악 여보야 진정!!!"
"지금 진정하게 생겼냐? 아 무섭잖아!!!"
"ㅋㅋㅋㅋㅋㅋ어구 그랬어?"
"넌 뒤졌다. 일로 와. 와 봐 이 새끼야!!"
"아아아아아ㅏ아아아가ㅏ"
107.잠 못자겠어...
뚜루루- 딸칵
-"여보세요?"
"윤기야..."
-"응?"
"있잖아..."
-"왜. 무슨일 있어?"
"아니 그...아까 본 영화.. 그거 때문에 잠을 못 자겠어..."
-"어?ㅋㅋㅋㅋㅋㅋ"
"아니 자려고 누웠는데...무서워가지고..."
-"ㅋㅋㅋㅋㅋ지금 갈까?"
"응...."
벌컥-
"여보야!"
"흐어ㅓ...윤기..."
"많이 무서웠어?"
"으응..."
"미안해. 다음부터 그런거 보지말자 우리."
"응..."
"이제 잘까?"
"안겨서 자도 돼..?"
"그럼."
"고마워..(윤기 품에서 꼼지락 거리며 잠듦)

"..귀여워.."

제가 얼마 후에 이 작을 완결 시킬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께 사랑받은 작이니 만큼 끝까지 열심히 연재할 거구요,
이 작이 끝나면 나올 '[TALK] 아가 난 좀 위험한데?'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홍보 한번ㅎㅎㅎㅎ

※자유연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