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 다옮겼다;;;아 힘들어 죽는줄알았네
오늘부터 자취를 하게 된 여주
지금은 짐을 다 옮기고 쉬는중이다
뭔 놈의 짐이 이렇게 많은거야
그럼 이제 난 좀 쉬어볼ㄲ
어디선가 야릇한 소리가 들려온다
??
뭐지? 아 내가 힘들어서 환청까지 들리나봐
정신차려 김여주!!(자신의 뺨을 두번 친다)
아 이제 진짜 쉬어야지
________(음소거처리)
아...?뭐야 이거
환청이 아니였네. 어디 집이야아아아
이제 쉴려고했는데;;; 설마 지금 이시간에__
??
지금 무슨 생각하는거야 김여주 정신차려
이상한 장면들이 머리 속에 떠오르는 여주
(어떤 장면인지는 여러분의 상상속에 맞기는걸로)
으아악 김여주 김여주 )자신의 머리를 쥐어잡으며
무슨생각을하는거야 막 힘들어 죽겠더니 내 음마를 밥말아먹은거야 뭐야!!
아냐아냐_(머리를 두번 저으며)
설마 자금 이시간에 두 남녀가....
___________
또 다시 그 소리가 들려오자
미치겠네!?! 지금 뭐하는거야
윗집인가?
아무런 소리도 안남
아 아랫집인가보다
응?아닌데,,,,
윗집과 아랫집에 귀를 대본 어주는 둘 다 아니라는걸알고
아 옆집!!
옆집에 귀를 대본다
스윽—
______
!!!!
여기다 옆집이네
옆집은 도대체 이 시간에 뭘하는거야
후다다다닥
이런 나쁜사람들은 혼을 내줘야지
내 휴식시간을 방해했으니
어느새 옆집까지 3초만에 도착한 여주
똑ㄸ
멈칫__
노크하려던 손을 잠시 멈추는 여주이다
아니—혹시 몰라
안에 막 무서운사람이 있으면??
막 살인자 있는거아니야??
상상력이 매우 뛰어난 여주;;;;;ㅎㅎㅎ
아니야 설마 그러겠어
다시 해보자
똑ㄸ
아니 으아아아악 못하겠어)발을 동동 구르며
나 이런거 진짜 무섭단 말이야ㅠ
나 진짜 살인자 무서워
흐허어어어엉
헙
헉 어떻게
이제서야 자신이 옆집앞에서 크게 울고있다는걸 알아버린거지....
엄,,,,음,,,,
달려!!!!!!!
후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후다다다ㅏ다다다다다닫닥
복도에 앙증맞은 슬리퍼 끌리는 소리는 크게 울려퍼졌고
아무생각없이 빨리 뛰어나온 탓인지 밖으로 나와버린 여주
흐어,,,헉헉
아 노크....
어떻게하지 오늘 이사왔는데 그 소리 땜에 잠도 못자고...
흐허허허허엉 불면증,,,__
갑자기 길한복판에 쭈구려앉아 운다
(제가썼지만 저도 얘 왜 이러는지 몰라요😅허허)
아!!!!
여주는 뭔가 생각난듯 벌떡일어선다
전화번호!!문자하면 되겠네
그럼 아무리 살인자여도 도망칠 시간은 있으니까ㅎㅎ
경비실이....어디있더라..
어!! 여깄다
알고보니 바로 옆에 있었던 경비실
몇분후
딸랑 __경비실 문이 열리고
아 드디어 얻었네 아 진짜 저 경비실 할아비탱이는 개인정보라고 주지를 않아요;;;;
그래서 전화번호가 010-****-****
여주는 번호하나하나 입력한후
됬다
010-****-****=옆집아저씨 라고 저장했다지





아 힘드러여😭😅
이제 학원가야되서 그만 쓸렵니다 안녕🥱🥱
손티이이이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