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귀여운 연하남 꼬시기 대작전!

27. 고구마를 생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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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귀여운 연하남 꼬시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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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주는 7:45에 수학학원에 도착했고, 자신의 옆자리는 아직 비어있는 걸로 봐서 정국이는 아직 안 온 모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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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히히. 정구기는 언제 오려낭? ”



그 때. 누군가가 여주의 옆자리에 앉았고, 여주는 당연히 정국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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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정구가 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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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 “ 난 차은우라고 해ㅎ, 만나서 반가워. ”


김여주 : “ 어...? 갑자기....? ”


차은우 : “ 아 불편했으면 미안, 너랑 친해지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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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아니 뭐 불편한 건 아니고···. ”



사실은 조금 불편하지만 내색을 하면 미안해할까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 때, 때마침 정국이가 들어왔고 자신의 자리에 앉아있는 은우에 많이 당황한 모양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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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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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 “ 아. 만나서 반가워. 난 차은우라고 해. ”


전정국 : “ 아 뭐... 그래. 근데 여기 내 자린데.... ”


차은우 : “ 선생님이 여기 앉으라고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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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 아... 알았어. ”



결국 여주의 옆자리는 차은우라는 남자가 차지했고, 정국은 여주의 옆에 앉지 못해서 서운했지만 선생님이 앉으라고 했다니 할 말이 없어져 다른 자리에 가서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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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 “ 여주야, 책이 없어서 그런데 같이봐도돼지? ”


김여주 : “ 어? 그래, 그럼. ”



여주는 별 생각없이 책을 은우 쪽으로 살짝 옮겼고, 정국은 바뀐 자리에서 이 둘을 노려보고 있었다.



학원쌤 : “ 그럼 57페이지까지 문제 풀어보자~ ”



학원쌤은 5쪽 정도 분량의 문제를 냈고, 여주는 열심히 문제를 풀었다. 은우는 옆에서 여주를 빤히 쳐다보다가 몸을 여주 쪽으로 기울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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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 ”



스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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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 “ 여기 먼지 붙었다ㅎ ”



은우는 여주에게 먼지가 붙었다며 여주의 머리카락에 있던 먼지 한 톨을 떼주며 말했다. 여주는 갑작스러운 스킨쉽에 놀랐지만, 먼지를 떼준거라 뭐라하기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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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아....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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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쌤 : “ 자자. 아까 말한 문제 다 푼 사람들은 집에 가도록 하고, 다 못 푼 사람은 남아라~ ”



선생님이 이렇게 말하자 학원에 있는 학생들이 당차게 대답을 하고 하나 둘씩 집에 갈 준비를 했다. 여주도 문제를 다 풀었는지라 집에 갈 준비를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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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 누나, 우리 집 같이 가자. ”


김여주 : “ 응? 그래. 근데 너 문제 다 풀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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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 에이~ 문제야 다 풀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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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 ...아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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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 “ 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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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여우로 넣으려고 했는데 잠만보형님님 아이디어가 너무 좋아서 늑대로 넣었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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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