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매점 가자”
“어머 지민아, 너가 사준다고? 그래!”
“저 미친..”
퍽 -
“ㅇ..아아..”
여주는 지민이를 보면서 나가다 누군가와 부딪혀버렸다

“아.., 시발”
여주랑 세게 부딪힌 정국의 표정은 조금 어두웠고, 머리를 한번 쓸어넘겼다
“헉.. 미안.. 괜찮아..?”
“신경꺼”
이 한마디를 남긴채 그냥 가버린 정국이였고, 여주의 얼굴은 슬픈 얼굴이였다
“…”
“야, 매점 가자”
“..너 혼자 가”
“..뭐지, 사춘기가 늦게온건가..?”
“..야, 박지민”
“뭐”
“니 말이 맞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