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철벽남 꼬시기 대작전

4.

“야, 매점 가자”


“어머 지민아, 너가 사준다고? 그래!”


“저 미친..”


퍽 -


“ㅇ..아아..”


여주는 지민이를 보면서 나가다 누군가와 부딪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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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여주랑 세게 부딪힌 정국의 표정은 조금 어두웠고, 머리를 한번 쓸어넘겼다


“헉.. 미안.. 괜찮아..?”


“신경꺼”


이 한마디를 남긴채 그냥 가버린 정국이였고, 여주의 얼굴은 슬픈 얼굴이였다


“…”


“야, 매점 가자”


“..너 혼자 가”


“..뭐지, 사춘기가 늦게온건가..?”


“..야, 박지민”


“뭐”


“니 말이 맞았어”


“짝사랑.. 포기하는게 맞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