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어 , 그래 ..
탁 , 타닥 -
" .. 흐으 .. 흐읍 .. , 진짜 .. 어쩔수 없는 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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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 여주 , 여기서 뭐ㅎ .. 야 .. 너울어 ?
" .. ㅇ .. 윤기 선배 .. "
- 너 왜그래 .
" .. 그 .. 그니까 .. "

- 윤여주 , 빨리 말해
" .. 그니까 .. 남친이랑 .. 헤어졌는데 .. ,, 권태기 .. 라네요 .. 저는 .. 저는 아직 좋아하는데 .. "
- .. 하아 .. , 진짜 너무 슬퍼하지마 . 응 ?
" .. 알겠어요 .. 고마워요 , 저 가볼게요 - "
- 그래 , 조심히 들어가고
# 집



" .. 시발 .. ㅎ "
며칠 후
나는 , 괜찮아졌다 . 정말로 , 그 때 생각해도 눈물은 나지 않고 아저씨가 미울 뿐이었다 . 정말 괜찮았다 .
- 야 .. 진짜 괜찮아 ?
때는 강슬기랑 같이 둘이서 카페 온날 .
" 이응 , 근데 왜 ? "
- .. 어 ? 아 .. 저 .. 저어기 , 혹시 몰라서
강슬기가 가르킨 곳은 , 박지민과 어떤 여자 , 나는 괜찮았다 . 정말로 , 뭐 솔직히 말하면 괜찮은 척 했다 . 그때 , 아저씨랑 눈이 마주쳤다 . 역시 , 내 몸은 솔직한가봐 . 뺨을 타고 흐르는 액체 . 얼른 고개를 돌렸지 .
- ㅇ .. 야 , 윤여 ..
" 나 .. 먼저 갈게 "
그때 그 여자에게 해주던 눈빛을 잊을 수 없네 , 이렇게 보니 진짜 찌질하다 윤여주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