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재밌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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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 그런거는 없었다 . 내가 다쳐서 생기는 반전따위 , 다 드라마 일이었고 내가 아플일도 없다 .
띡 - 띠리릭 -
" ... !! "
" ... "
무시가 답이겠지 , 옆집인데 이제 어떡해 , 자주 마주질텐데 . 오늘은 새로 사귄 친구 주현이랑 슬기랑 같이 놀기로 했고 , 어쩌다보니 그 ' 레스토랑 ' 에 가게 됐지 .
- 야 ..
" 그냥 가지 뭐 , 오늘 아침에도 마주쳤어 "
서빙을 하러 오는 사람 박지민 음식을 놓더니 나를 빤히 - 쳐다보고는 가더라고 , 거기다 눈치 없는 배주현
- 야야 , 저 직원 잘생겼다 .
" ㅇ .. 아 .. 그래 ? "
저 멀리서 , 지민오빠랑 꽁냥꽁냥 , 나랑 헤어지고 어쩜 그럴 수가 있나 , 생각하니까 진짜 답답하더라 그냥 뛰쳐나왔어 . 비오는데
울면서 천천히 걸어갔어 . 집에 도착하니까 , 진짜 어지럽더라고 ? 몸은 불같이 뜨거워지는데 . 어질어질하고 픽 - 쓰러져 버렸지 .
카톡 카톡 -

철컥 -
" 여ㅈ .. 뭐 .. 뭐야 .. "
지민 시점
집에 들어갔는데 내 발목과 맞닿은 사람 , 여주였다 . 급하게 여주의 몸을 만져 보니 불같이 뜨거웠고 , 나를 보고 ' 도와줘요 .. ' 하고 나지막하게 말할 뿐이 었다 . 병원 ? 그런거 생각도 안하고 그냥 들고 침대에 눞히고
손수건 갖고 와서 닦아주고 그대로 약국가서 약사왔지 . 몇분이따가 일어나더라고
" .. 뭐 .. 뭐예요 .. "
" .. 일어났어 ? "
" .. 네 .. 감사해요 이제 돌아가요 .. 아저씨 "
" .. 하 .. 미안 .. 미안해 .. "

" 알겠으니까 .. 가라고 .. 흑 .. 더 짜증나니까 가라고 .. ! 권태기라며 , 근데 왜그러는데 .. 끕 .. "
" .. 맞아 , 권태기였어 .. 방금까지는 "

" .. 네 .. ? "
" .. 방금까지는 권태기였는데 .. 니가 아프니까 아닌걸 알겠더라고 .. 지금 내가 만나는 그 사람 사귀 .. 사귀는건 맞는데 ,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고 , .. 이제 보니 알거 같아 니가 젤 좋아 .. 미안해 .. 나 갈게 "

" ... 잠시만요 .. 내 말 .. 내말은 안들어요 ? "
" 어 ? .. "
" 아저씨는 진짜 진짜 싫어요 .. 근데 좋아 , "
" ... 어 .. ? "
" .. 나도 좋아한다고요 , 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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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하게 고구마가 끝이네요 >< 🍠 재미없어서 죄송해요 .. ㅜ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