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새끼들 나빼고 노는구만.."
띵동-
"야 문 열어라"
띵동-
"나 비번 안다 그냥 들어간다"
삐삐삐삐 디리리릭- 문이 열렸습니다
여주가 문을열고 보이는 풍경은 마치 개판이랄까?
박지민이랑 김태형을 취해서 개처럼 뛰어다니고 있었고
김석진은 김남준한테 애교를 부리고 남준이는 그걸 다 받아주고 있었다 호석이랑 정국이는 거실에서 자고 있었고 그나마 멀쩡한건 윤기였다
사실 남자얘들은 여주몰래 남자들만에 파티라며 술을 먹은것이다 석진이네 부모님은 이런거에 관여 안하시며 술을 권하는 편이여서 항상 석진이네에서 먹었다
여주는 놀라서 가방을 떨어뜨리느 그 제서야 남준이랑 윤기가 고개를 돌렸다
".....뭐, 뭐야 어떡해 들어왔어?"
남준이는 당황한체 물었고 윤기는 태연하게 자기 옆에 앉으라고 했다
"야 니들은 나만빼고 이런거 먹냐?"
"나도 좋아하는데, 술말이야"
여주의 말에 윤기는 벙쩌있었다 매번 우리한테 술먹지 마라 담배피면 그 자리에서 사망이다 그 말을 입에 달고 지넸는데 말이야
"너 술 싫어하잖아"
"나도 같이 놀고 싶다고 그러니깐 이제 술 좋아"
"너 취했냐?"
"아니.. 술도 안 먹었는데 어떡해 취하냐ㅋㅋ"
"뭔가 취한것 같아"
"무슨 소리야, 암튼 나 간다"
"왜, 벌써가?"
"재미있게 놀으라고 나 없을때 야동이나 많이 봐라"
"뭔 소리야? 나 야동 안봐"
"그 말 하기전에 저 DVD나 치워 암튼 나 간다"
역시 저는 톡빙이 좋아요
이런거 제 체질이 아닌가봐용.......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