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 범인

11 :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것

12 : 술 ( 글 )

여주는 석진의 카톡을 보고는 자신의 몸 위에 외투를 걸치곤 샵호프로 향했다. 평소에 술을 즐기지 않는 석진이라 여주는 조금 의아했지만, 술을 과도하게 마신 석진이 매우 걱정 되어 샵호프로 가는 속도를 조금 더 높였다.
" 김석진! "
" 우응... 여주? "
여주는 석진을 이끌고 호프에서 벗어났다. 돈을 내지 않고 나온 상태라 호프 주인인 샵이 화내는 모습이 보였지만, 제일 걱정인 석진의 팔을 다시 붙잡고 더욱더 빨리 뛰어나왔다.
" 너 왜 여기서 술 마시고 있어? "

"씨이... 오늘 민윤기가 너 머리 쓰담쓰담 해줬잖아! "

" 나 너 좋아한단 말이야. "


12화 원본

여기서 스토리를 조금 더 추가 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