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성우쌤! 잘생겼어요!!

19.처음이자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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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몰입감을 위해(?) 19화만
 글로 적을 예정이니 참고해주세요!!




(여주시점이에요!)

































"♤♤카페라..."
"거기 진짜 이쁘던데.."
"성우쌤이랑 가도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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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진짜 예쁘게 하고 와")
("고딩인거 티 안나도록")












"에효..진짜 날 고딩으로밖에 안보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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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 왤케이뻐?"
"이러다 번호따이는거 아니냨ㅋㅋㅋㅋ"
"번호는 개뿔 낯가려서 말도 못하는구만.."








"...자!! 이제 가보자..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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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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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여주야 여기"













미친 쌤 개존잘....뭔 맨날 잘생기고 난리야...












"어 쌤!!"





"쌤이라 부르지 마"
"걔 있었으면 어쩔뻔 했어"




"그럼 뭐라고 불러요?"
"오빠? 성우 오빠? 허니? 달링?"




"까분다 또"
"맘대로 해"



"헐 쌤 되게 프리해졌네요"
"역시 사람은 프리해야지"





"뭐라는거야.."











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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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오빠~"
"저 왔어요!"










"하아..그래 여기 여친. 됐지?"





"여친인지 아닌지 제가 어떻게 알아요?"





"내가 여친이라고 말하면 여친인거지"





"그러면 둘이 언제 사겼는데요?"





"어?"





"봐봐요! 모르잖아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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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이요"





"네?"




"못들으셨어요? 4월 16일이요.
오늘 182일됐어요"





"....오빠 진짜야?"






"어.확인했으니까 가지?"








"하..개어이없네"











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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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또 언제 준비했대"










"크으- 제가 또 준비성이 철저하죠!"

"여친을 보여줘야 떨어진다고 하면은 딱! 여우라
 이말이에요"

"혹시나 이것저것 물어볼까봐"

"어디서 만났는지, 누가 고백했는지 첫 데이트장소는 어딘지 등등 다 예상하고 준비했는데..."

"예상외로 쉽게 가네요..쩝..."











"너 되게 아쉬워 한다?"









"앗..! 들켰당"









"얼른 집에 들어가 부모님 걱정하시겠다"







"헐 지금 조선시대에요? 아직 5시밖에 안됐는데??"
"그러지말고..오늘 화장도 잘먹었는데 놀러가요!"
"화장지우기 너무 아깝지 않아요?"






"뭐래..갈데도 없거든?"






"갈데가 없긴요!!"
"쇼핑갔다가 중간에 간식도 좀 먹구 스티커사진도 
찍고, 예쁜데 가서 인스타 사진도 찍고.."
"할게 얼마나 많은데요!!"





"됐어 됐어. 그런건 친구나 남친이랑 하는거야"





"뭐 어때요! 쌤이랑도 할수 있죠"
"그게 그렇게 큰문젠가?"
"그리고! 제가 쌤 도와줬으니까 어느정도 
보상은 있어야죠?"





"숙제 줄이기 아니였나?"






"우와~오늘 날씨가 참 좋네여"







"푸흡..그래. 그대신 딱 한군데만 간다?"







"헐 진짜요? 엄..그럼 어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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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예쁘네"







"그쵸? 저 여기 자주오거든요"
"고민있거나 힘들고 답답할때 여기오면 기분이 한결 나아진달까?"






"그럼..지금 고민있는거야?"





"쌤 은근 눈치가 빠르시네요"
"고민이 있다기 보단 답답하죠 막막하고"







"아..."







"쌤 별로 안궁금하죠?"
"그럴줄 알았어요"
"저 마실거 사러 잠깐 편의점좀 갔다 올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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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