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령입니다
7명이 단체로 꼬실 때 연재 시작했던 게 엊그제인 것 같은데
벌써 시즌2 까지 와서 막을 내리네요
하고 싶었던 말은 꼬실 때 후기에 남겼으니 자세한 내용은 거기서 확인!
항상 완결 낼 때면 마음이 싱숭생숭 하는데
이건 몇 년이 지나도 고쳐지지가 않네요..ㅋㅋ
제 첫 화양연화의 꽃이 되어준 분들, 유령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백번 천번 사랑한다, 고맙다 해도 마음이 다 전해지지 않아 답답할 지경이지만
저를 응원해주고 좋아하신 분들이 그저 좋은 날만 있기를 바라봅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