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ㄴ 표지 주실 분 댓글로 ♥
A _ 여주의 이야기
아침에 일어나보니 찝찝한 느낌이 들어서 화장실로 바로 갔더니 , 혹시나는 역시나였다 . 하 .. 나 생리통 엄청 심한데 .. 어떡하지 ..
휴대폰 한번씩 울리더니 갑자기 전화가 오기 시작했다 .

우웅 - 우웅 -
덜덜 떨리는 손으로 핸드폰에 손을 가져다 댔지만 , 금새 떨어지고 말았다 . 매우 당황스럽고 짜증났지만 줍고 싶지 않았다 .

괜찮겠지 , 뭐
그리고 다시 나는 잠에 빠져들었다 .
*
몇시간 후에 깨니 3시가 조금 안돼는 시간이였다 . 그런데 목이 너무 말라서 물을 떠 와야 하는데 움직일 수가 없을 정도로 배가 아팠다 . 손과 다리가 덜덜 떨렸지만 , 목이 너무 말랐기에 일어나서 움직여야 했다 . 그러나 내가 한 발을 떼는 순간 ,
나는 쓰러졌다 .
B _ 나 괜찮아 , 꾸가
침대에 곱게 눕혀져 있던 여주의 눈꺼풀이 파르르 떨리더니 이내 눈을 떴다 .
" 으음 .. 뭐지 .."

" ... "

" 앗 , 꾸가 !"
" ... "
" 꾸가 ?? "

" 우으 .. 여주 .. "
" 꾹이 졸려 ?? 8ㅅ8 "
" 아니야 .. 괜찮아 ?? "
" 웅웅 !! "
" 내가 얼마나 놀랐는지 알아 ? "
" 응 ..? "
" 들어왔더니 네가 ! 생리혈 .. 을 흘리면서 쓰러져 있길래 .. "

" 응 ? 내가 ? "
" 어어 .. 기억 안 나 ? "
" 응 .. 모르겠어 "

" 그래도 잘 해결되서 다행이다 "
" 응응 다행이다 ♥ "

" 진짜 진짜 진짜 사랑해 , 여주야 "

" 나도 , 꾸가 (@^♡^@)
*
이렇게 「 여주가 마법을 부려요 !! 」 스토리는 끝이 났네요 ..!
재미있었나요 ? ㅎㅎ 그렇다면 다행이구 , 아니면 .. 8ㅁ8
저 여주 역 은비 언니 진짜 잘 고른 것 같아요 !
애교랑 시크 & 도도가 적당히 분배 되어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
여러분도 많이 사랑해주실거죠 ♥

잊지마시구 !!
언제나


ㄴ 12시 04분이라서 .. 석진오빠는 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