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남친님과 TALK

05 _ 우리의 권태기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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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표지는 댓글로♥ 알죠♥♥











A _ 주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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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 오랜만에 꾹이랑 놀고 싶어서 카톡을 했어요 ! 근데 꾹이가 할 일이 많다고 그랬어요 .. 꾹이는 주말에도 할 일이 많은가 봐요 .. 역시 재벌이라서 다르네요 ..

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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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 기분 안 좋은가봐요 , 일단 카톡은 그만하고 숙제부터 해야겠어요 .

C _ 나 너네 집 앞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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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이가 많이 바쁜 것 같으면 내가 찾아가지 뭐 ! "

그렇게 , 몇분을 걸어 정국이네 집 앞에 도착하기 조금 전에 , 카톡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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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없다고 ..? '

나는 그 말을 듣자 마자 , 고개를 들어 정국이네 집을 쳐다보았고 정국이의 방이 보이는 큰 창문을 보았어요 .

그런데 ..

왜 주현이가 정국이 방에 있는거지 ?

온갖 생각이 다 들었어요 . 설마 바람을 피우는걸까 ? 사촌지간일까 ? 내가 질려서 저러는걸까 ?
일단 심란한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정국이에게 집에 간다고 얘기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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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 어 " 라고 답하는 정국이가 미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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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집에 가면서 도데체 무슨 일인지 생각해보고 내린 결론은

"바람 "

정국이가 바람을 피웠다는 생각을 하니 갑자기 감정이 북받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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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 .. 흡 .. "

" 너무해 .. "











D _ 분열

일단 모르는 척하고 카톡을 보내보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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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감이 뼈저리게 느껴지고 너무 화가 나서 그냥 핸드폰을 꺼 버렸어요 . 우리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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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 오랜만 ♥♥♥

저 일본 여행 다녀왔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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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도 방탄이 ????????

너무 졸리니까 자러갈게용 ㅠㅠ

안뇽 !!

자기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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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