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년간 배운것을 한번에 토해내며 인생을 결정짓는 날 바로 수능이다 여주는 서울대를 목표로 공부만 해왔고 간간히 윤기에게 카톡도 남겼다
"이야..오늘이네.."
여주는 실감이 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쩌겠어 꼭 서울대를 가야하는데
"여주야 오늘 잘 하고 틀려도 돠니깐 지금처럼만 해"
"응 엄마, 나 다녀올께"
여주는 부모님의 인사를 받고 문은열고 나오자 문에는 조그만하고 귀여운 종이상자가 걸렸있었다
"이 캐릭터 윤기쌤이랑 같이 보러간 영화 주인공이였는데.."
"근데 누가 두고간거지?"
여주는 윤기와의 추억도 잠시 종이 상자 안을 드려다 보니 각종 비싸보이는 초콜릿 여러개와 포스트잇이 였었다
포스트잇의 내용은
TO.여주
시험 열심히 보고 끝나면 데릴러
갈께 오늘 실수하지말고
사..사랑한다 여주야 오늘 화이팅!!
-윤기-
"미친..윤기쌤이 사랑한데..오늘 시럼보기는 글렀다"
여주는 윤기의 포스트잇을 휴대폰 케이스에 넣으며 학교로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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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에는 후배들이 3학년 수능을 보는 선배들을 응원하기위해 교문 앞에서 무언가를 나누어 주며 있었다
여주는 그곳을 아련하게 쳐다보며 교문을 지나칠때쯤
뒤에서 나를 부르며 뛰어오는 남성이 보였다
"여주야!!!!!!!!"
".....?"
"아..너는 나 모르는구나.."
"네 누구시죠?"
"민윤기 친구라고 하면 알려나?"
"민윤기요?? 지금 여기 있어요??
여주는 시험이라는 것도 잊은체 주변을 미친듯이 돌아보고있었다.

"..아아 나는 민윤기 친구 김석진이라고 하는데 걔가 시험 잘 보라고 전해달래 그리고 끝나고 기달리겠다고 전해달라고 하더라고"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여주는 씁씁하게 교문을 통과하고 석진은 여주의 뒷모습을 보며 중얼거였다
"시험 잘봐 이건 내가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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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수능을 끝내고 친구와 놀기로한 약속도 윤기를 생각하며 취소했다 교문을 나가자 아이들이 몰려있는곳이 있길래 그곳에 가보니 외체차가 서있었다
"와 여주야 저사람 누구 기달리는 걸까?"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같이 놀기로 했던 친구가 말을 걸어왔다
"..그나저나 윤기쌤은 어디있지?"
여주는 거 잘난 차보다 윤기가 더 급했고 윤기릉 찾기위해 고개를 돌리니 얘들이 갑작이 환호성을지르며 잘생겼다고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여주도 잘생겼다니 누군지 궁금하며 고개를 돌리니 어무나도 익숙한 얼굴이 나를 바라보고있었다 옆에있던 여자얘들 무리는 자신과 눈이 마주쳤다고 좋아하며 자신을 향해 걸어오고있다고 김칫국을 마셨다
그 남자는 나에게 다가와 내 앞에 서있으며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잘있었어?"
분면 윤기쌤이였다 내가 그토록 좋아하던 윤기쌤 근데 막상 말을 하려니 말이나오지 않아 고개만 떨구고 있었다
"나너 보고싶어서 달려왔는데 나 안볼꺼야?"
"....."
"나 안보고싶었어? 난 미치도록 보고싶었는데.."
윤기쌤이 하는 말을 듣고 나도 보고싶었다고 미치도록 썀 생각밖애 안 났다고 말하고 싶은데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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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저 자격증 시험 본다고 늦게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