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후 윤기는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닐까 하고 바로 차 끌고 집을 찾아갔다고...
"김여주 너,"

"...자고 있었어..?"
"응 그런데... 여보가 이 시간엔 웬일이야..?"
"뭘 좀 놓고 가서."
"휴대폰 줘봐."
"아...어어..."

"근데 폰은 왜 가져가?"
"...별 거 아니야. 자 여기."
"내가 자던 거 깨웠지"
"아니야 나 일어났었어."

"...다행이다. 나 갔다올게 사랑해."
행동이 앞서는 윤기... 별 일 없는 거 보고 창피해서 카톡 내용 다 지워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