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K-고3 그렇다. 내 인생은 조졌다고 보면 된다.
“야! 윤여주 언넝 안일어나나? ”
“ 아- 5분만안.. ”
“ ..ㅎ 8:20분이다 이년아! ”
벌떡-
“ 뭐어? ”
“ 말귀를 귓등으로 들었나? “
” 꺄-! 지각이다! “
”다녀오겠습니다-! “
우다다다! -
“지각이다아! ”
쿵-
“ 아, 모야아! ”
“ 모라고? ”

“ 뭐얏-! 이싸가지는은! ”
“ 그래! 나 싸가지다! 모 어쩔랭! ”
“지각이다아-! ”
“ 쟤 몇살인뎀 감히! 어른한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