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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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왔어..! ”
“ 왔네.. 그 할 말 있어서 ”



이건 빼박 고백아니면 설명할 수 없었다.
그렇게 믿고 싶었다.



“ 그.. 내가.. ”





고백하러 나온 사람인데 불러놓고 질질 끌고싶지않았다.



” 내가 너 좋아해 나랑 사귀자“



여주가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마치 예상이라도 한 듯이
대답은 하지안했지만 한 것처럼 서로 마주보며 웃었다.





” 내가 너 좋아해 나랑 사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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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듣자마자 그냥 너무 진짜 좋았다.
바라던 순간이 이렇게 빨리 찾아오니까 꿈만 같았다.

서로 마주보며 웃다 한참을 껴안았다.
사랑할 준비가 됐다.
여전히 난 승철오빠와 사귀고 있고
어느덧 오빠랑 사귄지 1년이 다 되간다.

그리고 난.. 헤어질 준비를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