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이 끝나고...
여주:"지민씬 배 안고파요?"
지민:"배고픈데 오늘치팅데이라
뭐먹을지 고민중이에요ㅎㅎ"
여주:"그럼 저랑밥먹으러갈레요?
아..만난지3일인데 밥은 선넘었나?.."
지민:"아뇨! 넘좋아요!
제가아는맛집있는데 거기가요!"
우린식당에 도착했고,
주문을다하고 이야기를나누었다.
지민:"여주씬 취미가 뭐에요?"
여주:"전 운동하는거랑피아노치는거,
요리하는거좋아해요!"
지민:"진짜요?
요리잘하는사람이 좋던데..."
ㅋㅋ지민씬 내가몰른다고생각했나?
좋아하는티를팍팍냈고,
나도 지민쌤한테 호감이 생겼다.
다음날
다음날 헬스장에선,
ㅇㅇ이가 다른날보다 더충격적인 옷을 입고왔다.
바지가 터질것같은아주짧은 반바지를입고온건이다.
ㅇㅇ:"저기 지민쌤 오늘수업해요."
지민:"아.네
다리를 앞으로뻗고..,"
빠앜
다리를ㅇㅇ이가벌리는데
지민쌤앞에서 바지가 터진것이다.
그 ㅇㅇ은 울면서 헬스장을나갔다ㅋㅋ
지민쌤은 당황한표정을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