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흡...... ㅈ,정,국아끄흡

어떡해 했어
헤어졌어요....
그걸로 우니?
이렇게 약하면 어떡하자는건데?!
그치만...
어쩔수 없었다.. 그래도 돈 때문에 어쩔수 없었어
저의 사랑, 우정 보다 아니?!
딸의 인생보다 돈이 더 중요하세요?!!!!
저랑 정국이가... 정국이!!!!!!!!!!!!
서로 얼마나 좋아했는지 아세요?!
모르시잖아요!!!
그런데 돈 문제로 저의 사이를 갈라두시는건... 심하신거 아니세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이 애비가 미안하다...
미안하시면 왜...,,,, 왜!!! 도되체!! 왜!!
.........
어쨋든 유학가로 했으니 일단 갈게요...
그럼.....
하아... 시발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여주는 시속 120km를 달리고...》
공항에 도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