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김여주!!얼른 안일어나?너 지각해도
모른다!
여주:아..엄마 5분마안~!나 오분만 더 ㅈ..ㅏ.....엥??
뭐야??나 떨어졌지 않나??나 분명 한강에서.....
엄마:김여주!이러다 너 진짜 지각해!!
여주:아..알았어어!!일어나면 되잖아아~~!!
아...뭐지??꿈인가??아우 몰라...머리아퍼...
학교가는중
.
.
.
.
.
.
.
.
.
.
.
.
.
.
.
하잉하잉!!
여주는 교실문을 세게 밀며 평소와같이 활기
차게 인사했다. 근데......
애들이 인사를 받아주지않고 눈을 피하는 것이었다.
'뭐야~얘네또 장난치나??'
여주는 가볍게 넘기며 자리에 앉았다.
"야~!왜 인사를 안 받아줘~또 몰카냐? 다 알거든!"
일부러 서운한척 여주는 장난스레 말했다.근데........
친구들은 여주를 빤히쳐다보다가
자기들끼리 눈짓을 주고 받았다.
'뭐지?내가 뭘 잘못했나??'
친구2가 한숨을쉬며 말했다.
친구2:하...여주야...그 소문..사실이야??
친구3:우린너 믿고싶어...사실 아니지??
여주는 의아해하며 말을했다.
여주:??뭔소리야?뭔 소문??
친구1:너...진짜 몰라??
여주:몰라~모른다고오~뭐 말하는건데??
여주가 말하자 친구들의 표정은 순식간에 굳어졌다.
마치 여주가 엄청 한심한 거라도 되는것처럼....
그제야 여주는 상황이 심각하단걸 느꼈다.
여주:저기..나 진짜 몰라.무슨 소문인지 알려줄수있어?
친구2:사실..네가 이여...
친구1:아..됐어..딱봐도 지 잘못한거 모르잖아
설명해서 뭐해?
여주는 충격으로 머리가 어지러웠다.
여지껏 트러블 한번 없었던 친구와 이렇게 돼다니.....
주위를 둘러보니 반애들은 우리에게 온 신경
을 집중하고 있었다.그리고 몇명은 날 무슨
쓰레기 보듯 쳐다봤다.
당황한 여주는 그대로 교실 밖으로 뛰쳐 나갔다.
눈물이 나오는 것을 간신히 참으며 여주는 화장실로 달려가고 있었다.
그
때
.
.
.
담화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