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부반장...민윤기

3화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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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로 가려는 여주의 앞을 바로잡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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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요정???????

photo어느모로 보나 그건 요정이었다.

앙증맞은 크기에 저 얇은 날개까지....

여주는 할말을 잃고 요정을 쳐다보니

요정은 뭔가 이상하다는 듯이 얼굴을 찌푸리

며말을 했다.

요정:뭐야그표정은?설마 이세계가 마음에 안드는건 아니겠지??


여주:ㅁ뭐??뭔 소리야??

이 이상한 현상에 놀라있는데

요정은 알아들을수 없는 얘기를하니

여주는 혼란스러워 머리가 터질것만 같았다.

여주:저기....누구..세요????

요정:뭐??뭔 그런 당연한걸 물어??당연히
요정이지~!

'뭐야 왜 반말이야?'

혼자 속으로 중얼거리던 여주의

말을 들었는지 요정은 새침하게 말했다.

요정:내가 이리 보여도 너보단 오래 살았

으니 좀 참지 그래??

하여간~요즘애들은 참을성이 없어요~

라때는 말이야!선배 요정들이말을하면!어!

'하...좀 피곤한 스타일이네....'

요정:뭐시라?너 내가 누군줄..!

아 내가 이럴때가 아니지..

그래!새로운 세계는좀 어때?

맘에 들어?너~내가 특별히 소원 들어준거야~

여주:네..네??무슨 소원이요??새로운 세계라

고요??

 여주의 말에 요정은 실망한티를 내며 말했다.

요정:뭐야~내가 네 소원들어준거잖아!

게다가 목숨까지 살렸는데

여주는 영문을 몰라하며 생각했다.

'소원이라니?난 소원 빈적도 없는데??

게다가 내 목숨을 구해줘?뭔 말이야??'

이번에도 요정은 내 생각을 읽었는지

대답했다.

요정:네가 소원빌었잖아~

그때 벛꽃 잡을 때 니가 

모든 사람에게 미움받는 대신

민윤기한테만 사랑 받겠다고~

여주:뭐요??그게 무슨!!아 아니 내가

그런 소원을 빈적이 있어요??

난 기억이 없는데......

요정:뭐 정확히는 넌 마음 속으로 생각

한거긴 한데 내가 그걸 딱!!듣고 네 소원 들어줬지~

여주:예??뭔 개소리를 해도 이런 개소리를....

요정:뭐?개소리??이게어디 지 생명의 은인한테!

그리고 뭐...정확히는 내가 심심해서 네 소원

들어주긴 했지만.....;;;;;;;;;

'아...머리야...뭐 이런 개같은 상황이....

제발 꿈이라해줘ㅠㅠ'

내 반응을 보고 요정은 변명을 하듯이

말했다.

요정:저기,그냥 긍정적으로 행각하는게 어때?

내..내덕분에 민윤기 걔도 널 좋아하게

됐고 너도 안죽었잖어!!

여주:정말요??윤기가 정말 절 좋아해요??

라고 제가 말할줄 알았어요?

아니..왜이렇게 융통성이 없어요?

장난도 구별 못해요??어이가 없네....

여주는화를 내다가 의문이 들어 물었다.

여주:근데요 내 생명을 구했다는건

내가 한강에서 떨어진게 진짜란 말이에요??

꿈이 아니라??

요정:아~드디어 이해를 했구나!

맞아!아마지금 넌 혼수상태일거야

근데 뭐,넌 여기서 살거니까 상관없지??

요정에말을 듣고 여주는 어이가없었다.

아니,아예 이 상황조차 이해가 안됐다.

'하....일단 내 부족한 대가리론 이해가 안돼지만

내가 다른세계에온건 확실하구나...

여기선 모두가 날 싫어하는대신윤기만 날 좋아하고..

여기까지 생각하자 여주는 얼굴이 빨개졌다.

여주:저기...진짜 윤기가 나 좋아해요?

요정:그럼~내 훌륭한 주술덕에 걔는 널 좋아하게

됐지!

여주:근데...그래도 윤기는 절 좋아하지 않았는데

마법의 힘으로 절 좋아하면 그건...제가 윤기여도

싫을것 같아요.....

여주의 말에 요정은 의아하다는 듯이 말했다.

요정:??너 몰랐어??아~하긴 모르겠구나~

마법으로 누군가를 사랑하게 만드려면

아주 조금이라도 호감이 있어야 가능해

그러니까 민윤기 걔는 너한테 호감이

있던거지!!이제 이해됐어??

여주는 얼굴이 더 뜨거워 지는걸 느꼈다.

'와..나 지금 얼굴 토마토 같을거 같은데?'

여주:그럼.....윤기가 날 좋아했어요?

요정:뭐,그런 셈이지!






담화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