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부반장...민윤기

6화

여주:안녕!뭐,난 지금 달달하게 연애중이지만

문제가하나,아니..여러개가 있잖아?

전에 슬쩍 나왔을텐데,여기선 내가 친구 남친

을뺐었댔나봐....근데 그대상이문제인데.....

바로.....한예울과 김꼴뵈기 시르미야....

하....일단 한예울은 우리학교 대표 여우에다 

일진이고 김꼴뵈기시르미는 한예울과

커플이였어..물론 걔도 일진이고...

근데 말이야...여기선 내가 김꼴뵈기 시르미

한테 고백하고 심지어 한예울 욕을 했다는거

야...말도 안돼는소리지....

사실 현실세계에서 걔가날 좋아하는 기색을

언뜻 느끼긴 했어.우리반에 한예울 보러

왔을때도 걔랑 대화할때괜히 나랑 눈

마주치려하고 어쩌다 눈 마주치면 생긋

웃는거있지?아..생각하니 역겹네...

암튼,근데 여기선 걔가 나한테 고백을했지만

난 당연히안 받았고 그거에 앙심을 품은

김꼴뵈기 시르미는 내가 지한테 고백하고

한예울 뒷담까지 했다는거야....거기다가

한여울은 내가 전에도 지 남친한테 추파를

던졌다나 뭐라나...에휴..

아진짜...이걸 어떻게 하지....일단 오해를

풀어야 하는데..녹음은당연히 안했고..

하...어떡해ㅠㅜ살려줘!!

아,암튼 이 문제는  나중에 생각하고..

좀 있다가 윤기집앞에가서 서프라이즈

해줄거야!!선물도사고 가야지!!photo


여주:이 옷이면 돼겠지??

겨우 옷을고르고 여주는 집을 나섰다.

[카톡 메세지 내용]




윤기야!지금 뭐해?



나?지금 그냥 있는데,왜??



.......

나지금 너네집 앞이다?



??

진짜?

아니,나 지금 나갈게!!




어엉 천천히 내려와~!




잠시뒤





윤기:여..여주야..

여주:뛰어 왔어??천천히 오라니까,아니,엘리

베이터 타고오지..!

헥헥대며 숨을 몰아쉬는 윤기를 보며 여주는

웃으며 타박했다.

윤기:너 기다리는데 빨리 와야지,그리고 지금 

엘리베이터 수리중이야

여주:아..그랬어?미안...

자신때문에 윤기가 고생했다는 생각이들은

여주가 사과를 하자 윤기는 말했다.

윤기:뭘또 미안해하고그래~난 우리 여주봐서

좋은데??

여주:진짜?

윤기:진짜!아,근데 무슨 할말있어서 온거야?

여주:아,그게..서프라이즈로 선물사왔는데

이거 주려고 왔어! 여기!!photo




여주가 사온것은 마카롱이였다.

여주:지나가다가 너무 예뻐서 너 주려고 

사왔지!!

윤기:고마워 아,우리집가서 같이 먹을래?

여주:어..어??

'아..어떡하지??가고 싶긴한데..

괜히 어색해지는거 아니야?'

망설이는 여주의 생각을 다 읽었다는듯

윤기는 여주에게 말했다.

윤기:걱정마~너 안 잡아먹을 테니까ㅎ

그러고선 여주의 손을잡고 계단을 올라갔다.

물론 여주의 얼굴은 토마토처럼 빨갛고..








(작가:너무 짧네요..죄송합니다ㅠㅜ)




담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