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부반장...민윤기

8화






여주:아,안녕??내가 너무..오랜만에 온것 같네??

실은 작가 쉐리(?)가 아이디어가 안나서..가아니가라

귀찮아서 밍기적 거렸대...하핫..(작가:죄송합니다..)

암튼 다시 윤기랑 내 사이로 돌아오자면 뭐,그렇게

 어색하지는 않았어!'그일'이 있고 다음날 우리는

좀 삐그덕 거리긴 했지만 그 후로는 자연스러워

졌어!그리고..스킨쉽도 좀 늘은거 같고...///////////

암튼 우리 얘기는 잠시 미뤄두고 이제 이 세계에서

 나갈 방법을 생각해야해...근데...난 여기서 윤기와

 잘지내고 있어...비록 다른 사람에겐 아니지만

말이야..난 여기서 윤기에게만 사랑을 받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만약.. 돌아간다고해도..

이 추억은 나혼자 기억해야 하는거잖아?

난그게 두려워.현실로 돌아가봤자 윤기가 날 좋아해

준다는 확신도 없고...윤기가 내게 갖던 호감이란게

날 좋아하는 뜻이아니라 그냥 친구로서 느낀거면

 어떡하지?그럼...나 진짜 못 견딜거 같아...모두가 날

사랑해준다 한들 정작내가 사랑 받고 싶은 사람에게

는 받지 못한다면...그건...그건너무 비참하잖아..!!

...근데...지난번에 요정이 다시 한번 말해준게 있어.

사실 여기서 계속 있으면현실세계에서의 난 죽는데..

지금 현실세계에선 내가 의식불명 상태래...

근데내가 여기 계속 있으면 곧 뇌사로 죽는다나?? 

그 말들으니까 우리 부모님 생각 나더라..우리엄마랑

아빠..많이 우시겠지??어릴때 내가 살짝 까지기만

해도 난리 피우셨던분들이신데...그 얘기 들으니까 

돌아가고 싶더라..현실세계든 뭐든 내가 죽는

건싫으니..그리고..나 윤기한테 다 말할거야!

안 믿을 수도 있어그래도 할거야,아니,해야해!!

말을 안하면 그건 윤기에게도 못할짓이잖아..!

윤기가 나한테 헤어지자 해도....

받아 들여야겠지?하..벌써 부터 힘들다..ㅠㅜ

일단..윤기부터 만나야지..아까 문자로

할말있어서 잠깐 만나자고했어..

하...앞으로 30분 정도후에 만날거야..

정신차리자 김여주!!



30분후...............

윤기:할말이뭔데 이런데로 불러내??

여주:그게..윤기야..!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이상하게 들릴거 다알아 근데,나 이거 절대로

장난치는거 아니야.그니까..진지하게

 들어줄래?믿어줄 필요도 없고 나 더이상 

안 만나도 괜찮아..그냥..그냥 내 말이 진실 

이라는것만 알아줘..알았지??

예상밖으로 너무 진지한 분위기가 되어 잠시 

놀란 윤기는 약간의 불안한 마음을 품고 고개

를 끄덕였다.

여주는 심호흡을 한뒤 여지껏 있던일을 모두

털어놓았다.요정이며 다른세계며....

그리고 윤기의 표정은 얘기가 계속 될수록

어두워졌다.

여주:...이런일이 있었어...

윤기:아니,그니까..그게...하......

윤기는 답답하다는듯이 한숨을 쉬었다.

'믿을리가..없지...예상은 했잖아...'

여주:....안 믿어도 괜찮아...안 믿을거 알아...

그냥...너한텐 털어놔야할거 같아서...

나..갈게...photo




여주는 윤기에게서 최대한 빨리 멀어지려

거의 뛰다시피 걸었고 그러는사이 결국 울음이 터져

소리를 내지않으려 필사적으로 울음을 삼켰다.

그리고 마침내 집앞에 다다르자 결국 참았던 눈물이

왈칵 터져나왔다.

여주는 현관문 앞에 쪼그려앉아 펑펑울었다.

여주:흐으윽...끕...

한참후...

밤중에 너무오래 밖에 있던 탓인지 몸이 으슬으슬

해진것을 느낀 여주는 눈물을 닦고 집으로 들어갔다.

여주:다녀왔습니다...

아...엄마아빠는 외할머니댁 내려가셨지...

여주는 곧장 침대로가 쓰러지듯 눕고는 핸드폰을

확인했다.윤기에게는..연락이 오지 않았다.

여주는 또 눈물이 터졌고 조금뒤 지쳐 잠들었다.























다음날...

잠에서깬 여주는 문득 불길한 예감이들어시간을 

확인했다.

여주:아....망했다...

...........그냥 결석할까??지금 머리도 아픈데.....

여주는 담임 쌤께 전화를드리고 다시 침대에 누웠다.

띵동~..!

뒤척이다 다시잠든 여주의 잠을깨운 소리가 들렸다.

여주:으음..?아...뭐지...?

누구세요?

윤기:....나야,윤기

여주:어?누,누구라고??

여주는 잘못 들은줄 알고 재차 물었다.

윤기:민윤기,니 남친 민윤기

여주가 급히 머리만 묶고 서둘러 문을 여니

윤기가서있었다.그리고..짧은 침묵이 생겼다.

윤기:나 안 들여보낼거야??

어제의 일은 기억나지도 않는다는 태도로 말하는

윤기를 여주는 잠시 멍하니 바라보다 말했다.

여주:아,드..들어와..!

'미친..나 안씼었는데...눈도 부었겠지??개 망했어ㅠ'

여주는 윤기를 거실 소파에 앉히고 

조금 떨어진곳에 자기도 앉았다.

여주:저기...어제는...

여주가 어제일의 대한 말을 하려던참에 윤기는 

여주의 손을잡고 손깍지를끼며 눈을 맞추고 말했다.

윤기:여주야..

여주:어...

윤기:어제...나 그말 안 믿는거 아니야..네가 나한테

말할때의 그 표정은..절대로 거짓말이 아니였거든..

근데..나도 좀 당황스러워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어

네 얘기를 받아드릴 시간이 필요 했었어..

여주:응...

윤기:내가 생각을 해보니까..넌 얼른 현실세계로

돌아가야해..어떤 사람이 자기 여자친구 죽는걸 볼수

있겠어?그리고...아마 나라면 너한테 있는호감이

절대로 친구로선 아닐거같아.그니까..우리 같이

 방법을 찾아보자..응..?


여주는 안도의 눈물을 흘리며 겨우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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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흐으윽...으응....

윤기는 여주의 눈물을 닦아주며 다정하게 말했다.

윤기:아이구..우리여주 속상했겠네...미안해..응..?

여주:괘,괜찮아..난 그냥..네가 나 떠날까봐...그게 

무서워서...끕...흐윽

윤기:내가 널 왜 떠나~네 잘못도 아닌데..!

내가 계속 눈물을 못 그치자 윤기는내 허리를 

잡고 말했다.

윤기:5초안에 안그치면 내가 벌준다

여주:어,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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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기:시간끝..

윤기는 그말을 내뱉고는 진하게 키스마크를 남겼다.

여주:아....!

한참뒤 입술을 땐 윤기는 곧바로 내게 키스를했다.

전보다 더 진하고 더 달콤하게...

여주도 윤기의 목에 팔을 감싸고 지금 이 순간을 

즐겼다.

여주:프하...하....

윤기:여주야..너 열나는거 같은데..?

여주:어?그런가..?

윤기:이리와봐,열 재보자

아,이거봐 열나잖아,약 어딨어?

여주:부엌 두번째 서랍에요....

웬지 혼나는듯한 기분이들은 여주는 쭈글거리며 

대답했다.

윤기는 여주에게 해열제와 물을 갖다주고 여주가

 약을 먹으니 침대로 데려가 눕혔다.그리고...

여주:어??너,너도 눕게?

윤기가 여주옆에 눕자 여주는 깜짝 놀라며 물었다.

윤기:내몸 따뜻해서 열 금방 내릴걸?그리고...

나 아픈애한텐 그런짓(?)안해~

여주:아,뭐래~~( -᷅_-᷄)

윤기:ㅋㅋㅋㅋㅋ

윤기는 날 끌어안고 눈을 감고 말했다.

윤기:잘자,김여주..

여주:....응..너도 잘자...

여주는 약기운 때문인지 곧바로 잠들었다.



담화에계속......



(작가:끼야야양!!!!!!!!!오글거려어어어어어어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