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예나는 차창 밖을 내다보았다.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에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다. 마치 그녀의 형광 노란색 재킷처럼 밝은 햇살이었다."아름답다..." 그녀는 생각했다.그녀는 다시 휴대폰으로 시선을 돌렸다."어머!! 게임이 시작됐어!"그녀의 차가 서울을 향해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오늘은 그녀가 아이돌이 되기 위해 연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서 첫 출근을 하는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