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의 남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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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시점




















이여주가 내가 나오는 꿈을 꾼다고 했다
그때는 정말 웃기면서, 미친건가? 라고 생각했다














근데 















너도 내 꿈에 나오기 시작했다

믿기지 않았다 우연인지 아니면 

그냥 요즘 내가 이상한건지,
















꿈속에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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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그리 집중하면서 그리는지 입술이 삐죽나온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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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진찍자면서 옆에오라는 너

“빨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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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어줄게 가만히 있어봐!!”

라면서 웃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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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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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다면서 웃는 너에







난,











이미 너에게 빠지고 난 후였다.















이게 진짜 우연인지 운명인지 너무 장난같았지만,

그저 이꿈이 정말 꿈만 같은 순간이었다고 믿고있었다.










하지만 



너가 다른남자랑 웃고 떠들며 즐겨하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질투를 했다















사실 난 너를 중학교 때부터 좋아했다





사춘기 시절의 나는,

너에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어서,

아니,

할 줄 몰라서,

매일 너에게 장난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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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너 지금 개못생김”

라며 방금 자다일어난 너의 부은모습이 귀여워서 

사진을 찍으며 장난을 쳤다.




귀여운 너의 모습에 귀엽다고 하기에 너무 부끄러웠기에 

못생겼다고 장난을 쳤다.





내가 맨날 너에게 장난만 쳐서 그런지,

너는,

그저 날 친구로만 생각하는것 같았다

그래서 괜히 심술이 나서 관심도 없던 

연애를 하며 너의 모습을 지켜만 봤다


하지만


내 행동은 너무나도 

선을 넘었다는 생각을 했다.

나때문에 너가 힘들었고

다쳤고

너는 눈물을 흘렸다…..



그래서 내가 잘못돼었다는걸 깨달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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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미안해…”

라며 나는 그때 너에게 사과를 하며 울었고, 너는

“야!! 괜찮아! ㅋㅋㅋㅋ 뭘 울고그러냐…”

라면서 나에게 웃으며 괜찮다고 날 다독여줬었지.












그때의 나는 결심했어,














진짜 너의 곁에 있으면서 

















내가 지켜주기로 

















옆에서 널 웃게해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