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꿈이 우리 둘을 이어준건지
아니면
원래 이어질 운명이었던건지는 모르겠다
우리는 서로의 진심을 알게돼었고, 진심을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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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우리가 장난을 치다가 싸우거나,
”야. 뒤질래?“

”남친님한테! 뒤질래라니~!!!“
”못됐어!!“
”허, ㅋ 너일로와.“
”아악!!!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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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달달하게 서로를 보듬어주고,

“사랑해”(쪽)
“나도 ㅎㅎ”
“난 진짜 너없으면 안대..”
“나도 사랑해”
때로는 재밌는 코미디처럼 쿵짝맞는,

“?!??!? 저기욥!!“
”네에~~??!“
”뭐 놓고가신거 없나욧!??“
”앗,! 당신의 사랑을 두고갔군요!“
”미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웃겨증말“
일상들이 있다는건
“너가있기에”
“너가있기에”
“우리가 있기에 이런 일상들이 있다는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