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의 남사친

13

























“자기야”

“?왜?“

”우리 스키타러가자“

”여보 스키 못타잖아“

"?"

”너 내가 스키타는거 못봤잖아“

”오? 어케 알았지? ㅎㅎ“

”그래서 갈거야 말거야“

”음..근데 왜?”

“오래만에 타고싶어서 ㅎㅎ”

“그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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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근데~~ 우리 태횽이는 스키잘타?”

“? 왜 갑자기 무섭게 애교를 부려??!!”

“?”

”뒤질래?“

”나 이제 애교 절대 안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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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 미안해에엥 ㅠㅠ”

“칫…”









그렇게 우리는 스키를 타러 왔다









왔는데…






말이지….






이..새…ㄲ…아니






우리 자기가…..






스키를….




개..


같….


이…?


타..네?…




“자기야“

”웅?“

”뭐해…?“

“스키타잖아?”

“그건….스키가 아니잖아”


“왱?“

“지금 너 30분째 제자리거든???!!!”

“아니....무섭다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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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일루와..여긴 안미끄러져..”

”알겠소…“

”자, 내가 타는법 알려줄게”

“우선 스키는 용기가 가장 중요해”

“처음 탈때 천천히 S자를 그리는 것부터 해야돼 그래야 쉽게 할수있어”

“그리고 넘어질때는 옆으로 넘어지고, 일어날때는 옆으로 일어나면 쭈구리는 상태가 되는데 그때 무게를 앞으로해야 일어나기 쉬워”

“알겠지??”

“웅…”

“모르겠어?”

“웅…”

“그럼 잘봐, 시범으로 보여줄게”






그렇게


여주와 태형은 


또 30분동안 제자리에 있었다고한다..






“자 이제 천천히 가보자”

“그래….”

태형은 내려가는게 무서운지 경직된 표정으로 천천히 내려가고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왜웃어???!”

“그냥 ㅋㅋㅋ귀여워서”

“……😠”














그렇게 1시간정도 탔다















”이여주!!!! 나 이제 잘타지?!!“

”오~ 뭐야~ 김태형~“

”운동신경 좋은데?“

”후훗“

“잘했지??”

“응 잘했어 ㅎㅎ”

“칭찬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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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아주 칭찬해~~ 태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