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이 저한테 집착해요

2화

photo




[1교시 후 쉬는시간]


"저...여주야!.. 박지민이 너 찾는다는데..."


"


"반에 없다고 할까?.."


또 괴롭히려고 그러나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도망쳐다니기만 할 수는 없으니까




"아니. 나 여기에 있다고 해"





photo

"한참 기다렸잖아"




"하.. 이번엔 또 뭔 짓을 하려고"

"뭐 둘다 같이 데려가서 패기라도 하게?"



하지만 박지민 한테서 들려오는 답변은 내 예상과 달랐다.




"아니? 너랑 있고 싶어서 온건데 내가 왜 패"

"나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야"




"너...대체 무슨 생각이냐..;;"




.
.
.
.
.
.


photo

"박지민 너 대체 무슨 생각이냐"




"뭐가"



"원래같았으면 지나가는 얘들까지도 다 잡아서 존× 패잖아"



"그래서 뭐"



"니답지 않다고"




"일단 얼굴이 이쁘잖아?ㅋㅋㅋ"




"그래서 어떻게 데리고 놀지 생각 좀 해볼려고"



.
.
.
.
.
.



photo

"그냥?"



"뭐 다른 남자들도 대쉬해대는데 나라고 해서 안될거 있나?"




하..진짜 어쩜 저렇게 뻔뻔스러운지



"하 ×발... ×소리도 작작 해야지.."



나의 이 한마디에 교실에서 모든 집중에 나에게 쏠렸다.
그리고 몇몇 얘들은 속 시원하다는 눈빛
몇몇얘들은 얼굴 믿고 깝친다는 눈빛
그 외에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놀란눈빛


뭐 이런 눈빛과 표정은 익숙한데




photo

이런 눈빛이랑 표정은 안 익숙하다고..



"하 진짜 박지민 너 연기 좀 그만해"




"내가 그렇게 싫어?..."



또 수법 부리네 항상 자기가 연약하고 착해보이게 연기하는거



"하 그래 미안해 그러니까 이제 좀 너네 반 가지?"

"다른 얘들도 불편해 하잖아"




"그럼 미안하면 이따가 점심 같이 먹어주라"





얘들도 있고 하니까...


"하...이번만이다"






photo

"이따가 너네 반 앞으로 올게"







.
.
.
.
.
.


드르륵_




photo

"어디갔다오냐 박지민"



"아 나 잠깐 친구 반에좀.."



"니 친구 얘네말곤 없잖아 ㅋ ×발 이젠 걍 선배한테도 구라까네 ㅋㅋ"



"





"친구 누군데"


"그건 ㅇ....."





photo

"뭐...우리 후배님이 좋아하는 여자얜가보지"





"그래서 이뻐?"





"




"이새끼 대답 안하네"


"야 대답"




"





"됐다 걍 가자 다음번엔 우리 후배님이 좋아하는 여자얘도 데리고 오고"






photo

"하 ×발...전정국 그 선배×끼는 눈치만 ×나 빨라가지고"






.
.
.
.
.
.
photo


"오늘만....."


photo



"얘는 진짜 왤케 나한테 딱딱하지 안무섭나"




.
.
.
.
.
.


photo
"여주야 왔어?"



"왜 매점에서 먹자고 한거야?"



"아...선배들 때문에.."



천하의 박지민이 선배를 무서워한다고?..


"일단 먹고싶은거 골라 내가 살게"


"진짜지?"

"딴소리 하지 마라"



.
.
"3만2천원이요"
.
.


"그걸 다 먹을 수는 있어?.."


"당연한거 아니야?"






"???:이야 우리 박지민이 왜 급식 안먹나 했더니 이 여자후배님인가?"





photo

"이쁘긴 하네 우리 후배님 스탈이 이랬었나"


"이름이 뭐야?"


"


"..뭐 부끄러울수도 있지"


"하...박지민 나 먼저 일어날게"


내가 일어나자 김태형이 팔을 잡아 내 몸을 쎄게 휙 돌렸다.



"......한여주.. 이따가 학교 끝나고 후문으로 와"


"왜요.."



"때릴려는거는 아니니까 걱정 말고 ㅎ"




.
.
.
드르륵_


"여주야 괜찮아?..."


역시 혜민이밖에 없네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은..

"당연하지 괜찮아 ㅎ"


"걔가 막 때리고 그러지는 않았어?"

"응 ㅎㅎ"


"하 다행이다.."


"너가 맞고다닌건 안다행이지만?"


"아..."


"너가 나한테 그런거 이야기 안했었다는게 진짜 와...얼마나 화났었는지 아냐"


"너 힘들까봐 그랬지 ㅎㅎ"


"야 그래도 내가 중학교때 와..와아...내가 그럴때는 와..ㅇ...."


"그래도 잘 마무리 됬잖아 ㅎㅎ"


"이게 뭐가 마무리가 된거야 내일은 어떻게 할 줄 알고"

"이제 안그러겠지 뭐 ㅎㅎ"


드르륵_


"야야 얘들아 조용히 하자"


"아 쌤 아직 수업 시작 안했잖아요"



"됐고 여기 얘들 다 있는거 맞지?"

"다들 자기 자리로 돌아가고"



"여주야 이따 봐!"

"응 ㅎ"



"원래는 아까 아침에 소개시켜줬어야하는데 얘가 아침에 일이 있어서"


"들어와 전학생"


전학생이라는 말에 반 전체 분위기가 들떠있었다.


그리고 교실 문이 열렸을 때 내가 보지 않았더라면.......



photo



















°ㅇ..여러분...별점이...5.............

°손팅llll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