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열이 안내려가네.."
"나.. 괜찮,아 여주야.."
"아 뭐가 괜찮아!! 지금 열이 39도라고!!"
"...."
"..차 끓여올게."
철컥_
"......"

철컥_

"어? 어 여,주야.. 오빠,가 미-"
"흐끅..흐읍...오,빠.. ㄴ,내가 화,내서 끅.. 미ㅇ,안해..흐끅.."
"어.. ㅇ,아니야.. 오,빠가 미안,해. 응?""나,는..끅.. 그냥.. 오빠,가 안..흑..아팠으면.. 끅 좋겠,어.."
"어어, 오빠 이,제 안아플,게,"
여주가 이렇게 걱정하는 이유는 뭐냐구요?
잠시 예전으로 돌아가볼게요,
여주는 초등학교 3학년이였다.
"오빠!"
태형 : 여주 왔어?
"웅ㅎ 윤기오빠는 어딨어?"
태형 : 아.. 어 일 있어서 나갔어
"아, 알았어!!"
석진 : 태형아!! 구급차 불러!!
태형 : ㄴ,네!!
"..왜 그래..? 누가 실려가..?"
석진 : ㅇ,어 아니야.. 아,ㄴ
"..누군데.. 설마 윤기오빠야?"
석진 : 아니ㅇ,
"......."
석진 : ... 여주야 일단 아무 걱정 하지 마. 응? 가서 정국이랑 자고 있어.
정국아!! 여주 좀 데려가!!
정국 : 네!!
여주야, 우리 이제 잘까? 벌써 11시다. 이제 우리 여주 자야지?
"......어..."
하지만 여주는 자지 않았다.
여주는 석진의 방에 귀를 덴 체 석진과 의사 선생님이 나누는 얘기를 들었다.
석진 : 저희 윤기 어떻게 됐나요..?
의사 : 민윤기 환자분 지금 의식 없는 상태로 누워있습니다. 1일, 2일 지나면 다시 의식 돌아올테니 걱정 마시고, 천천히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석진 : 아아.. 감사합니다..
의사 : 아닙니다. 네, 그럼 저는 이만.
뚝_
드륵_
"윤기 오빠 지금 의식 없다고??"
석진 : ㅇ,여주야..
"...왜 말 안해줬어..? 나 윤기오빠 동생이야 오빠.. 나도 알아야 한다고!! 흑.."
석진 : ㅇ,여주야...
드륵_
정국 : 여주야 안자고 뭐ㅎ,
"흐끅...흑..ㅇ,윤기,오빠..흐읍.."
정국 : ...여주야 우리 윤기오빠 보러 갈까?
석진 : 전정ㄱ
정국 : 읏챠, 우리 윤기오빠 보러 가자,
그렇게 아팠던 윤기를 아직까지 걱정하는 여주였다고...
"알았어, 이,제 오빠 않아플,게ㅎ"

스토리가 이상하게 흘러가는 이 느낌적인 느낌은 뭐지..
큼큼..
오늘은 조금 일찍 올리네요..!
아 그리구 요즘 제가 연재를 이따구로 하는데도 구독알림이 많이 오더라구요ㅠㅠ
구독자 66명 감사드리고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작가가 되려고 노력하겠슴당ㅎ

